양평 설매재 - 가평 어비계곡/20150410

 

  설매재를 넘어서 어비계곡으로 가는 길은 임도여행을 하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우리집에서 가까운 코스다. 늦가을이나 이른 봄이면 한번쯤 다녀 와야 속이 풀리는 곳이기도 하다. 이맘 때 쯤이면 양평에서도 산수유축제가 열리는 시기이니 산수유나무가 많지는 않지만 같은 양평군에 있는 동네를 지나니 산수유꽃도 볼 수 있다. 벚꽃은 서울이나 양수리 보다는 좀 늦은지 몇 일 더 지나야 활짝 필 것 같다.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서 설매재를 넘어 도착한 어비계곡에는 봄이 오기는 했어도 계절이 늦게 오는 듯하다. 동네분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쑥도 뜯은 따뜻한 봄날이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어비산.....

 

 

 

 

 

 

 

실제로는 까투리가 움직여서 분간이 되던데 사진상으로는 숨은그림이 되어 버렸다.  

 

 

 

 

 

 

 

 

 

 

 

개구리알

 

 

 

 

 

 

 

 

 

 

 

생강나무.....

 

 

 

 

 

 

 

 

 

0410(어비계곡 : 둘이서 : 189km) -발산ic-강북강변-6-양수리-고읍교차로-고읍로-설매재-어비계곡-유명산삼거리-37-중미산삼거리-352중미산로-정배리-서종-352북한강로-양수리-양수대교-조안ic-6-강북강변-양화대교-공항대로-발산역-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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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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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4.21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나들이 길에 나물케는 봄처녀를 만났군요..
    정말 아름다운 어느날의 봄퓽경들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5.04.28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임도에 가고 싶을 때 가장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설매재 넘어서 어비계곡을 가는 것입니다.
      정식 임도야 특히 봄철이면 산불예방 차원에서 차단하기도 하구요.
      하기야 대부분의 임도는 평소에도 차단하는 경우가 많아서 멀리 갔다가 허탕치기도 하잖아요?
      간 길에 밭 뚝에서 나물을 뜯고 있었더니 동네분이 오셔서 좋은데를 안내해 주더군요.
      가까이 개가 있어서 동네가 시끄럽게 짖어대서 멀찌감치 있었거든요.
      동네분과 동행하니 개가 적응을했는지 짖는 것이 뜸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