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꽃/20150410

 

  야생화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인지 전에는 보이지도 않던 꽃들이다. 아마 보았다 하더라도 몰라보고 그냥 지나쳤겠지만.....  인터넷에서 야생화를 사랑하는 분들이 쓴 한탄스런 행태에 대한 분노 섞인 글을 접하기도 하고, 입으로 꽃에 물을 뿜고 촬영하는 모습 등을 보며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다짐하기도 하였다. 

 

 

얼레지

 

 

 

 

 

 

 

 

 

 

 

 

 

 

 

남산제비꽃?

 

 

 

 

 

 

 

뭔 꽃인지 인터넷을 찾아보니 개별꽃 종류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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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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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5.04.21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레지 촬영장소를 보니 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흔적이 보여지네요~
    뭐 어떤곳은 운동장처럼 반들반들한 곳들도 있고 야생화 사이로 길이 나있는곳도 상당수 입니다.
    가끔 파헤쳐지고 뜯어져있고 볼썽스러운 장면들을 열거하자면 날을새야~~~

    하지만 더 많은이들이 아끼고 보살펴주기 때문에 내년에도 멋진 꽃을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꽃위치와 같은 시선에서 보게되면 색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절을 한다는 말이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5.04.28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척 보고 아니네요.
      이런 곳에서도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원래 야생화를 찍을 장비도 없으니 16-35mm로 가장 근접해서 찍었더니 이렇게 나오네요.
      뭘 좀 알아야 눈에 들어 올텐데 제게는 선뜻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어찌 보면 다행스러운 일이겠구요.

  2. 영도나그네 2015.04.21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레지 군락지를 만났군요..
    여러곳에 봄꽃들이 지천에 피어 있기도 하구요..
    이래서 봄은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는 계절인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5.04.28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본 것은 돌 틈에 세송이가 있기에 어렵게 절하는 자세로 촬영했습니다.
      앞에 나뭇가지가 거리적 거리는데 그걸 잘라내면 쉽게 촬영하고 다른데로 옮겼을 텐데 그걸 두고 촬영하느라 많이 꾸무럭 거렸습니다.
      그러면서 주변을 둘러 보니 가까이에 이렇게 많이 있네요.
      전혀 자랄 환경이 아닌것 같은 곳이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