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석탄리 일몰/20141109

 

두 사진에 거무스름한 반점이 세개씩 보인다.

윗쪽에 나란히 보이는 두개는 아래쪽 사진에서도 같은 위치에 있으니 흑점 2205인 듯한데,

아랫쪽 반점은 윗사진은 두점의 오른쪽에, 아래사진은 왼쪽에 나타난 것으로 보아 CMOS에 묻은 먼지가 아닐까 생각된다.

 

 

 

 

 

두 사진은 모두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촬영하였지만 크롭하다 보니 원본사진에서 태양이 촬영된 위치는 차이가 크다.

 

위의 일몰사진 두장과 아래 흑점자료는 태양의 방위에 차이가 있어서 흑점의 위치가 다르게 보인다.

 

 

 

[출처]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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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 석탄리배수펌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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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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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11.19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일몰때 산 등성이를 넘어가는 태양을 잘 잡으셨네요..
    태양의 흑점 같은 것도 보이구요..
    역시 전문가의 눈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11.21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사진을 포스팅 할까 말까를 가지고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태양필터 없이 일몰 무렵 햇살이 약할 때 촬영하다보니 흑점이 흐리게 촬영 되었고,
      시간차가 별로 없는데도 찍힌 반점의 위치가 사진마다 다르더군요.
      그래서 반점이 촬영된 여러장의 사진을 비교해 보니 위의 반점 2개는위치가 동일해서 흑점이라 결론을 내였습니다.
      다만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의 당일 흑점위치도와 일몰시 촬영한 것이 다르지 않나하는 의구심이 생기더군요.
      두개는 맞는데 더 기울어져 보여야하지 않을까??
      그런데 촬영일이 동지 한달 전으로 일몰위치가 남쪽으로 치우쳐서 생각보다 덜 기울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에 포스팅 한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카테고리상 여행장르에 포함시켰다가 용기를 내어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자료를 첨부해서 별 장르로 옮겼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