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고운식물원/20140705

 

13시에 방갈로에 들어와서 점심을 해 먹고, 더위가 누그러 지기를 기다렸다.

저녁때가 가까워지니 한낮의 무더운 기운도 사라지고, 관람객의 대부분이 빠져나가 한가해 졌기에 식물원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식물원 내부에 있는 숙소를 이용하면 일반 관람객이 퇴장한 늦은 시간이나 이른 아침에 둘러 볼 수 있는 잇점이 있어서 좋다.

바쁠 것도 없이 여유롭게 둘러 보기도 하고, 식물원에서 근무하시는 분과  오랫동안 아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우리동네인 수명산에서도, 오늘 서해안고속도로변에서도 보았던 모감주나무의 샛노란 꽃이 고운식물원에도 피었다.

 

 

 

 

 

 

 

 

 

 

 

 

 

 

 

 

 

 

 

 

 

 

 

 

 

 

 

 

 

 

 

 

 

 

 

 

 

 

 

 

 

 

 

 

 

 

 

 

 

 

 

 

 

 

 

 

 

 

 

 

 

 

 

 

 

 

 

 

 

 

 

 

 

 

 

 

 

 

 

 

 

 

 

 

 

 

 

 

 

 

 

 

 

 

 

 

 

 

 

 

 

 

 

 

 

 

 

 

 

 

 

 

 

 

 

쭈~욱 둘러보며 어둑어둑해지는 기운이 도는 시간쯤에 전망대 입구에 도착하였다.

로울러스라이드 운용하시는 분이 철수하다 말고 되돌아가서 우리 식구들이 마지막으로 이용 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전망대에서 내려다 볼 기회도 없이 급하게 로울러스라이드를 타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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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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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7.13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원에 여름꽃들이 한창이군요!
    봄꽃들이 소박하고 청아하다고 한다면
    여름꽃들은 크고 화려하지 않나 싶습니다!
    흰색 해당화(?)도 특이하고요,
    외국에서 들어온 꽃들도 독특하고 신기합니다!
    청양까지 다녀오셨군요! 수고 많으셨고요,
    덕분에 고운식물원의 여름풍경 잘 즐기고 갑니다.
    편안한 일요일밤, 힘찬 한 주 맞으시고요! ^^

    • 하헌국 2014.07.15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갑자기 일박을 하려니 마땅한 곳이 없어서 좀 멀기는해도 다녀 왔습니다.
      여름은 꽃보다 향기가 좋다고 하던데 백합향기가 어질어질 하더군요.
      어느 식물원보다 넓고 자연스런 모습이지만 대도시에서 멀다보니 관람객이 적어서 걱정 하는듯 하더군요.
      드라마에 나오던가 하면 효과가 크겠지만요.
      인구가 적다보니 개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이나 박물관 등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듯 해서 안타깝기도 하구요.
      하여튼 조용한 곳에서 잘 놀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