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20070804
평상에서 딩굴거리는 할머니는 예전 대한중석이 있었을 때의 활발했던 모습을 이야기해 주시는데,
빈집이 훨씬 많아도 닥지닥지한 모습이 그때를 짐작을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상동/20070804
평상에서 딩굴거리는 할머니는 예전 대한중석이 있었을 때의 활발했던 모습을 이야기해 주시는데,
빈집이 훨씬 많아도 닥지닥지한 모습이 그때를 짐작을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감이 가면서도 속이 쨘한 풍경입니다.<br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는듯 보이네요.<br />옛날처럼 호시절을 다시 만날수 있을지요?
창문에 커텐이 있고 화분이 있는 집은요.<br />혹시 대한중석이 대구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