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20070804
평상에서 딩굴거리는 할머니는 예전 대한중석이 있었을 때의 활발했던 모습을 이야기해 주시는데,
빈집이 훨씬 많아도 닥지닥지한 모습이 그때를 짐작을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정감이 가면서도 속이 쨘한 풍경입니다.<br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는듯 보이네요.<br />옛날처럼 호시절을 다시 만날수 있을지요?
창문에 커텐이 있고 화분이 있는 집은요.<br />혹시 대한중석이 대구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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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이 가면서도 속이 쨘한 풍경입니다.<br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는듯 보이네요.<br />옛날처럼 호시절을 다시 만날수 있을지요?
창문에 커텐이 있고 화분이 있는 집은요.<br />혹시 대한중석이 대구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