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절령 2

여기는요_2007년 2007. 8. 10. 23:34

상동/20070804

평상에서 딩굴거리는 할머니는 예전 대한중석이 있었을 때의 활발했던 모습을 이야기해 주시는데,

빈집이 훨씬 많아도 닥지닥지한 모습이 그때를 짐작을 할 수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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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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