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령

여기는요_2011년 2011. 3. 1. 19:50

백복령/20110220



백복령을 넘어 동해에갈 때마다들리는 해물탕집에 가느냐, 집으로 가기에 빠른 길인 옥계로가느냐의 갈림길에 접어 들었다.

몇 년 전에는 옥계로 가는 길은 눈이 치눠지지 않아서 동해로 간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갈 수가 있다.

해물탕을 포기하고 옥계쪽으로 길을 잡았는데 임계에서 지금까지 온 길과는 달리차량통행이 뜸해서 길가의 눈이 깨끗하다.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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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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