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령/20110220
임계에서의 출발은 어제 집에서 떠날 때보다 30분이 더 늦었다.
정선을 거쳐서 집으로 갈까 했는데아우라지쯤 가면 어제 본 진부에서 처럼 눈이 없을 듯하다.
눈구경 왔는데 너무 서운 할 것 같아서 좀 먼 길이기는 하지만 백복령을 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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