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진/20110220
정동진을 지나 안인진에서 염전해수욕장으로 길을 잡았다.
30여년 전 여름에는 밤에 도착하여 해변에서 야영을 한 곳인듯하다.
내 기억 속에 가장 별이 많고 초롱초롱했던 곳이다.
그때는 백사장이 지금보다 훨씬 길었었다고 생각된다.
주변 풍광으로 보아서는 여기가 확실한 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다.
강릉 정동진/20110220
정동진을 지나 안인진에서 염전해수욕장으로 길을 잡았다.
30여년 전 여름에는 밤에 도착하여 해변에서 야영을 한 곳인듯하다.
내 기억 속에 가장 별이 많고 초롱초롱했던 곳이다.
그때는 백사장이 지금보다 훨씬 길었었다고 생각된다.
주변 풍광으로 보아서는 여기가 확실한 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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