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절곶/20180412
울산 신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우리나라(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에 다녀왔다.
매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이라지만 평일 해질녘이라서 인지 한적하다.
간절곶등대에 온 길에 등대 여권에 스탬프를 찍었다.
손자들에게 엽서를 보냈다.
(작은집 손자는 4월 20일 엽서를 받았다는 연락이 왔다.)
여기서 보니 빨강색 등대 너머로 신항-미포항까지 울산항이 한눈에 들어온다.
간절곶등대에서 해변으로 나올 때의 출입구는 늦은 시간이라 폐쇄되어서 다른 길로 되돌아왔다.
[전에는]
20140515..... http://hhk2001.tistory.com/4385 http://hhk2001.tistory.com/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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