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한산성/20150704
행궁에서 공연이 끝난 후에 행궁을 쉬엄쉬엄 돌아보고 나와서 성질 급한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갈 시간에 산성을 둘러보기 위해서 수어장대로 향하였다.
롯데월드타워 뒤로 한강과 남산이 보인다.
수어장대
아차산 뒤로 북한산과 도봉산과 수락산이 보인다.
서문.....
북문.....
출발점인 행궁 입구로 되돌아 왔다.
[참고자료]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안내서
[전에는]
20141221..... http://hhk2001.tistory.com/4606 http://hhk2001.tistory.com/4607
20141209..... http://hhk2001.tistory.com/4603 http://hhk2001.tistory.com/4604
[참고자료]
병자호란(1636.12~1637.01.30(음력) : 두산백과
삼궤구고두 : 두산백과
삼배구고(三拜九叩)라고도 한다. 궤(跪)는 무릎을 꿇는 것이고, 고(叩)는 머리를 땅에 닿게 한다는 뜻으로, 무릎을 꿇고 양손을 땅에 댄 다음 머리가 땅에 닿을 때까지 숙이기를 3번, 이것을 한 단위로 3번 되풀이하였다. 고두(叩頭)의 예는 청나라 이전부터 있었으나, 청대에 들어와서 1궤 3고·2궤 6고·3궤 9고 등으로 제도화하고, 외국 사절에게도 강요하였다. 가경시대(嘉慶時代:1796∼1820)의 영국 대사 P.W.애머스트가 이것을 거부하여 알현이 허용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날로 퇴경당하여 귀국한 일화가 있다.
EBS<역사특강> 한병기 교수의 "왜 병자호란을 기억해야 하는가? : 다다(ebs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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