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백복령을넘었습니다.
눈을 뒤집에 쓴 나무들이 축 늘어져 있는게 안타깝군요.
도로는 제설작업이 계속되어 통행이 그리힘들지는 않네요.
오는 길에 눈덮힌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임계
지붕에서 흘러내리는 눈....
정미소
아우라지
200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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