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 실미해수욕장/20100815
더위가 한물 지나 가고서야 밀물이 들어오는데 갯벌 떼문에 물이 무척 탁하다.
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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