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 실미해수욕장/20100815
차츰 텐트 입구의 후라이만 있는 쪽으로 햇살이 들며 더워지기에 텐트를 들고 송림 속으로 들어갔다.
숲속이라 텐트 밖에도 그늘이 지고 시야도 넓어져서 훨씬 좋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요금소에서 받은 관광안내 책자(사진은 없지만)에 소개 된 사형제 나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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