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여행(진도 진도대교 야경)20120414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좀 쉬다가 진도대교 야경을 보러 나왔다.

진도가 우리나라에서 제주도와 거제도 다음으로 큰 섬이라고는 하지만 진도읍에서 그리먼 거리는 아니다.

22시30분에 진도대교에 도착하였다.

사진촬영 준비를 마칠 때 쯤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이던이순신장군 동상의 조명이 아쉽게도 꺼져 버린다.

좀 더일찍 왔어야 했는데.....

진도대교 조명도 꺼지지 않을까?





울돌목의 물살이 엄청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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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행(진도 뜸북국)20120414

아침 일찍 길을 나선 후 해가 지도록 함평천지휴게소에서 집에서 가저온 밥을 먹은게 전부다.

물론 옥수수와 참치 통조림도 먹고 과자와 음료수를 먹었으니 쫄쫄 굶지는 않았지만......

남도음식이 풍성하다고는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도 있고 식당을 찾지 못한 탓이다.

이번 여행중에 진도에서 유명하다는 졸복탕이나 전복죽이나 뜸북국은 먹을 생각이였다.

숙소를 정하자 마자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뜸북국 식당을 찾았다.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닌데도 손님이 없다.

내일 새벽 단체손님 예약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엉거주춤 뜸북국을 시켰다.

소갈비와 톳을 넣고 끓인 국으로소고기미역국 맛과비슷해서낯선 맛은 아니였다.

명성답게 맛이 진하기는 한데 어수선한 분위기에 맛을 음미하며먹을처지가 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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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행(진도 세방낙조전망대-시닉드라이브길)/20120414

오늘의 여행중 가장 기대했던 곳이 세방낙조전망대였다.

급치산전망대에서 해안선을 따라서 난 시닉(cynic)드라이브길이 있다.

시닉드라이브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국토해양부 : 2006년)에 선정된 길이란다.

중간쯤에 있는 세방낙조전망대는 명성 그대로 길 양쪽으로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떠들썩한 북놀이와 진도아리랑 노래소리가기분을 들뜨게 한다.

면내 단체의 모임을 겸한 공연이 한창 진행중이다.

여행지에서 이런 공연을 보는 것도 진도에서나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해가 저무는 하늘은 구름이 끼어서 기대했던 해넘이를 보는 것은 어렵겠다.



손가락바위-발가락바위






몇몇 분이 해넘이 촬영을 하다가 모두들 철수했다.

어두워지기 전에 진도 읍내에 가서 숙소도 정하고, 저녁밥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함평천지휴게소에서 밥먹고 지금까지 굶은 셈이다.



세방낙조

  • 소재지 :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이곳에서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 빛으로 물들인다.

  • 오죽하면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 이 해안도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다. 많은 숲들과 청정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하다 보니 육체의 피로함이나 근심, 걱정이 모두 다도해의 푸른 물결 속으로 사라진다.

  • 세방낙조에서 보이는 섬들
  • 주지도, 양덕도 : 이 섬들은 소나무로 에워쌓여 있는데 정상에는 화강암이 뭉쳐 이루어진 형상이 손·발가락처럼 생겼다고 하여 손·발가락섬으로도 부르며 일몰때는 장관을 이룬다.
  • 혈도 : 구멍뚫린 섬이라 하여 공도라고 불리기도 하며 구멍을 통하여 다도해 전경을 바라보면 신비하고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 광대도 : 바다 가운데에 괴석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앉아 있는 모양이 마치 적을 응시하고 있는 사자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사자섬이라고 부르며 숲과 기암으로 어우러진 풍경은 극치를 이루고 있다.

[원문출처]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http://tour.jindo.go.kr/sub.php?pid=TJ02010400

진도북놀이

  • 지정일 : 1987년 8월 25일

  • 지정번호 : 전라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8호
  • 안내번호 : 061-540-3084
  • 예능 보유자 : 김길선,박강열,김관우
  • 진도 북놀이는 삼현육각 및 시나위 가락과 사물이 받쳐주는 형태가 음악적 구성면에서도 차이가 나므로 즉흥적 춤사위와 북가락이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면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독특한 북놀이다.

이 북놀이는 김행율이 명인이었고, 이 분에게서 사사한 임장수,박태주,김성남이 있으나 돌아가시고 김성남으로부터 북치는 법을 이어받은 박관용(2008년 작고), 장성천(93년 작고), 양태옥(2003년 작고)이 활동하였으나 모두 작고하고 지금은 이들로 부터 사사받은 김길선과 박강열, 김관우가 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되어 있다. 양태옥은 김성남으로부터 북을 배웠고 1954년 진도민속 국악원을 창립하여 후진양성과 북놀이 계승에 전력해 왔으나 2003년 작고하고 그 뒤를 이어 박강열이 2006년 12월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장성천은 1984년 진도 북춤놀이 보존회를 만들어 회장을 맡았으며 김성남으로부터 북놀이 가락과 장구,아쟁,피리,소리 등을 배워 활동을 열심히 하였으나 작고하고 그 뒤를 이어 김길선이 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받아 현재 보존회장을 맡고 있다. 박관용은 호남농악경연대회 북춤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김성남의 가락과 몸짓바탕에 여러가지 즉흥적인 춤 사위를 곁들이고 있기 때문에 무척 세련된 감을 주는 춤사위를 보여 줬으나 2008년 7월 운명하였고 그 뒤를 이어 김관우가 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받았고 전수조교인 이희춘, 박흥일 등이 활동 중이다. 진도 북놀이는 양손에 북채를 쥐고 장구처럼 치기 때문에 잔가락이 많으며 멈춤과 이어짐이 민첩하고 가락이 다양하다. 특히 북이 갖는 시간적 소리와 즉흥적 춤사위가 갖는 공간적 움직임이 어우러져 흥을 북돋운다.

[원문출처]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http://tour.jindo.go.kr/sub.php?pid=TJ01021800&cm_type=view&cm_code=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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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행(진도 급치산전망대)/20120414

남도석성에서 서망항을 지나서 진구지삼서리에서 좌회전하였다.

뚝길을 거쳐서 진구지길에 들어서니 바위산인 동석산이 보이고, 심동저수지를 거쳐서 급치산전망대에 올랐다.

17시 30분쯤 급치산전망대에 도착하니 해가 많이 기울었다.

바람도 한결 썰렁해 지고, 구름도 끼고 바다 안개도 껴서멋진 일몰은 기대 할 수 없게 되었다.









서망항을 지나니 동석산이 보인다.



동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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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행(진도 남도석성/남도진성)/20120414




















진도 남도진성

  • 지정일 : 1964년 6월 10일
  • 지정번호 : 국가지정 사적 제127호
  • 규모 : 석성일원 (20,932㎡)
  • 관리자 : 진도군
  • 소재지 : 진도군 임회면 남도길 8-8 (남동리 149)
  • 안내번호 : 061-540-3084
  • 남도 진성은 고려 원종때 배중손 장군이 삼별초군을 이끌고 진도로 남하하여 대몽항쟁의 근거지로 삼고 최후까지 격전을 벌인 성이라고 전한다.

  • 고려시대 고종 이후 시작한 왜구의 침범이 연해 지방을 노략질 함으로써 충정왕 2년 (1350)에는 진도의 관부와 백성들은 내륙 영암지방으로 옮겨 조선시대 세종 19년(1437년)까지 피난생활을 하다 다시 귀향한 것이다. 이들 수군진들의 축성 연대는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가장 불리한 경상도 및 전라좌수영 관하의 수군진들이 1488년 (성종 19년)에서 1490년(성종 21년)까지 3년간에 걸쳐 축성되고 전라우수영 관하의 수군진들이 연산군 - 중종 연간에 축성된 점으로 미루어 볼때 성종 - 연산군 연간에 이 성이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남도석성 본래의 규모는 그 둘레가 1,233자, 높이가 8자, 샘과 우물이 각각 1개씩 있었다. 그러나 영조때 석축 둘레 1,040자, 높이 12자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성지가 거의 원형적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동문, 서문, 남문터가 있다. 현재 성의 총 길이는 610m, 높이는 5.1m다. 이 성은 조선시대 수군진영의 진지로서 그 보존 가치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 남도진성에 있는 쌍교와 홍교는 성의 외곽을 건너 다니기 위하여 축조한 것인데, 편마암의 자연 석재를 사용한 것으로는 전국적으로 보기 드물어 학계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문출처]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http://tour.jindo.go.kr/sub.php?pid=TJ020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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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행(진도 남도석성/남도진성)/20120414

트랙터와 경운기가 성벽 주변에 자연스럽게 보인다.

동문쪽으로 들어서며 주차장을 찾아 보았지만 보이지 않기에 후진하여 되돌아 나왔다.

남문에도 주차하기가 어설퍼서 지나쳐서 서문에 다다랐다.

그 때서야 낙안읍성과 다른 남도석성이파악되었다.

당연히 승용차로는 들어 갈 수 없는 줄 알았는데.....

1988년도쯤 순천 낙안읍성에 갔었다.

초보운전 시절이라 성문 폭이 좁아서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차에서 내려서 통과할 수 있을지 가늠해 보고 있있다.

이 때택시가 아무런 꺼리킴 없이 성문을 통과하던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

좁고 구부러진 성문을 통과하니 썰렁하기는 해도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이 나온다.

거의 대부분은 빈집인듯 하다.

다음번에 다시 남도석성에 오면 오늘날의 낙안읍성처럼 외부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들어 오는 수 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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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행(진도 상만리 비자나무)/20120414










봄까치꽃

비자나무

  • 지정번호 :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111호

  • 지정일 : 1962년 12월 3일

  • 규모 : 높이 9.2m, 둘레 5.6m
  • 소재지 : 진도군 임회면 상만길 39 (상만리 980)
  • 안내번호 : Tel : 061-540-3084
  • 6백년 이상의 수령을 지니고 있는 이 나무의 크기는 높이 9.2m, 둘레 5.6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쪽 5.1m, 서쪽 6.4m, 남쪽 6.5m, 북쪽 5.8m, 가량으로 뻗어있다. 웅장하고 야무지게 생긴 이 나무는 임회면 상만리 위쪽에 있는 참비자나무로 열매만도 여섯말이 넘는다.

  • 6백년 이상의 수령을 지니고 있는 이 나무의 크기는 높이 9.2m, 둘레 5.6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쪽 5.1m, 서쪽 6.4m, 남쪽 6.5m, 북쪽 5.8m, 가량으로 뻗어있다. 웅장하고 야무지게 생긴 이 나무는 임회면 상만리 위쪽에 있는 참비자나무로 열매만도 여섯말이 넘는다.

    10년 전까지만 하여도 바로 이 거목 밑에서 솟는 샘물을 식수로 썼으나 나무를 보호하기 위하여 샘을 떼어서 독립시키고 그 주위에 석축을 쌓아 보호하고 있다. 나무 부근에는 모기가 서식하지 않으며, 마을에 있는 나무여서 개구장이들이 올라가서 노는 일이 많으나 아이들이 떨어져도 다치지 않는다 하여 마을에서는 신목(神木)으로 섬기고 정월, 8월 보름에는 온마을 사람들이 나무 아래 모여 마을을 지켜온 이 거목 앞에서 제사를 지낸다.

    소나 돼지를 통채로 잡아놓고 정갈하게 지은 메를 올려 지내는 제사는 이 마을의 가장 큰 제사이다. 제주(祭主)는 정월 초 나흘부터 목욕 재계하고 바깥 출입을 삼가하며, 금줄을 나무 주변에 치고 제주를 장만할 때도 절대로 맛을 보지 않는 등 엄격한 금기를 지킨다는 것이다.

    정월 대보름 제사와 함께 이 마을 남녀가 편을 갈라 벌이는 줄다리기 시합도 빼놓을 수 없는 행사이다. 이 행사가 끝나면 제사에 장만한 음식을 주민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즐긴다. 이 나무의 내력은 확실치 않으나 상만사(上萬寺) 입구에 서있어 고려시대 심어져 자란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원문출처]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http://tour.jindo.go.kr/sub.php?pid=TJ03010400&cm_pos=culture&cm_type=view&cm_cod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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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행(진도 상만리 구암사 오층석탑)/20120414

아리랑마을에서 세방낙조 전망대로 가는 길에상만리 구암사에 들렀다.












절 입구에 들어서서부터 엄청 짖어대던 개가 정작 마당에 들어서니 모습 조차 보이지 않는다.

진도개인가?










상만 오층석탑

  • 지정일 : 1972년 1월 29일
  • 지정번호 : 지방유형문화재 석조물 제10호
  • 규모 : 높이 4.2m
  • 관리자 : 국유
  • 소재지 : 진도군 임회면 상만길 58 (상만리 675)
  • 안내번호 : Tel : 061-540-3084
  • 이 석탑은 상만리 마을위 산자락에 상만사라 전해진 사지(寺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구암사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다.

  • 이 석탑은 상만리 마을위 산자락에 상만사라 전해진 사지(寺址)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는 구암사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다.

    상만리 오층석탑은 구암사 건물의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원래 제 위치인지는 알 수 없고 마을 사람들의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이웃 마을 탑림에 있던 사탑인데 절이 폐찰되면서 옮겨온 것이라고 하나 이곳 상만사터에서도 많은 기와 파편과 자기 파편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원래 위치로 추정되며 이절의 역사가 오래됨을 알 수 있다.

    탑의 형식을 보면 2중 기단인 5층탑으로 맨 밑에 지대를 보면 군데 군데 파손이 심하다. 하대갑석(下臺甲石)은 역시 4매의 판석(板石)으로 결구하였으나 중석(中石)의 결구 상태가 좋지 않아 균형을 잃고 있으며 상하(上下)에 별조식(別彫飾)이 보이지 않는다. 상대중석(上臺中石)은 4매 판석으로 짰는데 전후면은 파석으로 세우고 좌우면은 삽입하였으며 각면에 우주(隅柱)가 희미하게 모각(模刻)되었다.

    이 탑은 기단부에 이중기단임을 보여주고 있으나 상하층에서의 우주와 탱주가 선명치 않고 또한 갑석 하면의 부연이 생략되는 등 일부 기법에의 퇴화현상이 여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소규모의 탑일지라도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도서 지방에까지 탑의 조성이 이루어졌음을 볼 수 있는 좋은 예라 할 것이다. 탑의 조성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1974년 4월경에 새로 절을 지으면서 정지(整地) 작업중 고려자기 2점이 출토된 것으로 보아 고려 후기로 추정된다.

[원문출처]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http://tour.jindo.go.kr/sub.php?pid=TJ01021700&cm_type=view&cm_cod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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