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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1 태양흑점 AR1944 /20140111 (10)

태양흑점 AR1944

 

흑점 AR19442008년부터 시작된 이번 태양활동 주기(24번째) 중에 관측된 점중 가장 큰 규모로 크기는 지구보다 19배 크다고 한다.

맨눈으로도 보인다느니..... 저녁노을 사진에 촬영되었다느니..... 하는 글들이 인터넷에서 눈에 띄기에 나도 한번 보기로 마음 먹었다.

흑점을 보기로 생각한 다음에 지난 9일 오후가 날씨가 좋았는데 시화호에서 본 별사진 포스팅하느라 깜박하고 지나쳤다.

그 후로는 계속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내일부터는 다른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하는수 없이 태양이 엷은 구름 사이로 흐릿하게 보이지만 오랜만에 망원경에 카메라를 연결하여 옥상에 올랐다.

 

 

6D/BORG76ED/f500mm/F6.6/ 1/500초/ISO50/수동/AWB모드/바더태양필터(AS50)/직촛점촬영/크롭/20140111.12:36/발산동

태양흑점 AR1944 : 오른쪽 끝의 가장 큰 흑점

 

 

 

[출처]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자료출처] 미래창조과학부 보도자료(2014.01.10).....  http://www.msip.go.kr

 

 

 

 

 

 

[자료출처]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  http://www.spaceweather.go.kr/

 

 

 

 

 


[자료출처] 두산백과

 

 

 

 

 

흑점번호

 

명명기관 :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AR 0000:
AR-활동영역(活動領域) active region
    태양 표면 위에 나타나는 1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이 강한 영역.
0000-발견된 순서

[자료출처] Astronote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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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14.01.12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드디어 흑점을 찍으셨군요!
    거기다가 학술적인 분석까지 다 해놓으시고...!
    덕분에 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인터넷티비에서 천체나 우주에 관한 다큐가 나오면
    늘 빼놓지 않고 보고 있는데,
    정말 보면 볼수록 신비롭고 경이로운 세계가
    우주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저리 활활 타오르는 태양도 앞으로 50억년쯤 뒤에는
    폭발하여 작은 백색왜성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그 때가 지구의 종말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그 전에 인류가 다른 행성을 찾아 이주를 하게 될지
    아니면 그 전에 멸망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한답니다. ^^
    촬영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흑점이 확실하게 나왔군요! 잘 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1.14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망원경도 시원치 않고, 날씨도 흐릿해서 사진이 시원치 않네요.
      별을 본다는 것은 날씨의 제약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을 때도 많구요.
      잘 찍은 사진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많더군요.
      이런 사진들을 의식하다보면 장비와 실력의 한계로 블로그에 올릴만한 사진은 없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냥 제가 살아가는 모습을 제 앨범에 하나하나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포스팅한답니다.

      흑점에 대한 정보는 이번에서야 알았는데 '이런 것도 예보하는구나'하는 새삼스런 생각이 들더군요.

      태양계도 우주도 종말이 올텐데 인간은 영원을 생각합니다.
      대단한것 같기도하고 무모한것 같기도하고....

      어제 내면의 최저기온이 영하20도 이하였다는데 실감이 나시겠군요.
      추운겨울 잘 지내시구요.

  2. ISLAND1969 2014.01.13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잘 알수는 없지만 얼마전에 사진을 찍고 보니 뭔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센서에 끼인 먼지인줄 알고 없애 버렸네요 ㅎㅎㅎㅎ
    그런데 일반 렌즈로 그런 부분이 보여질까 하는 의문도 생기구요~~~

    참으로 어마어마한 사진이네요~
    범접할수가 없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하헌국 2014.01.14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점 사진을 지우신 듯하네요.
      맨눈으로 보였다는 글도 있더군요.
      오늘 한낮에 촬영해 보니 흑점1944는 태양의 자전 때문인지 보이지 않더군요.
      좀더 해상도 좋은 사진을 찍어야 할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해주시니 고맙구요.

      눈이 쌓이면 더욱 좋겠지만 이제야 본격적인 겨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간강하시구요.


  3. 영도나그네 2014.01.13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의 흑점을 망원경을 통하여 이렇게 사진으로 담을 수가 있었군요,,
    헌국님의 열정에 다시한번 감동 받았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런 태양흑점 폭발로 일어나는 우주의 신비한 변화들를 그냥 넘기가 보통인데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귀중하고도 중요한 내용들이군요..
    헌국님 덕분에 우주의 신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1.1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메라나 망원경으로 태양을 촬영하려면 태양필터가 필요합니다.
      천만원 이상하는 H-Alpha 필터부터 다양한 필터가 있습니다.
      저는 저가의 [바더태양필터]라하는 알미늄호일 종류의 자작 필터를 가지고 있는데 태양이 회색으로 보입니다.
      이것을 장만하기 전에는 플로피디스크나 사진필림을 이용하기도 했구요.

      촛점거리 500mm 망원경으로 풀바디에서 촬영하니 태양이 생각보다 작게 촬영되는군요.
      크롭바디로 촬영하면 좀더 크게 찍히기는하지만 촛점 맟추기는 풀바디가 훨씬 쉬워서 풀바디로 촬영한 것을 크롭했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엊그제 뉴스에서 해운대북극곰수영대회를 보니 한겨울밤에 벌받느라 대형수조에 들어가 물세레 받던 생각이 납니다.
      추워서 소리지르던 것과 북극곰스영대회 참가자들의 함성이 겹쳐서 묘한 기분이였습니다.
      물이 더러워 피부병에 걸려 휴가도 나왔었구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4. 혜미니맘 2014.01.1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대단하세요^^
    흑점~ 저거 언제 배웠지 싶은게 저는 공부하는 기분이 듭니다.
    몇 년 전에 방송에 신문에 하도 얘기들을 해서 플로피디스크로 개기일식을 본 적이 한번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다시 읽어봐도 어렵지만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하헌국 2014.01.1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를 볼때 플로피디스크나 사진필름 겹쳐서 보았는데 이제 뭘로 봐야 할까요?
      별 보시는 분중에 2035년 9월 2일 평양에서 개기일식이 있다는데 그날 날씨가 나쁘면 어쩌냐는 분도 계시더군요.
      몇 년 전부터는 날씨 나쁘면 경비행기 타고 구름 위로 올라가 일식을 보기도 하더군요.

      저도 흑점을 가끔 보기는 했어도 이번처럼 자료를 찾아 보기는 처음입니다.
      우주전파센터에서 기상청의 일기예보처럼 태양의 상태를 이메일이나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신청했구요.
      흑점 관측하는데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며칠 엄청 춥더니만 이제 날씨가 좀 풀렸네요.

  5. Hansik's Drink 2014.01.1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명하게 보이는군요 ~ ^^
    너무너무 멋진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