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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5.27 부산 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20140515 (2)

부산 동백섬/20140515

 

동백섬에 가까운 해운대해수욕장에 주차를 하려니 동백섬 부근에서 차를 되돌려야 하기에 동백섬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

해운대해수욕장을 거쳐서 동백섬으로 가려던 계획을 바꾸어서 동백섬부터 둘러 보기로 하였다.

아침 일찍 경주를 출발하였지만 아직도 광안리해수욕장과 오륙도해맞이공원을 들려야하는데 벌써 그림자가 길쭉해졌다.

 

 

 

 

 

 

 

부산에서 군복무를 하던 40여년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동백섬에 가보기는 처음이다.

 

 

 

누리마루는 관람 마감시간이 지나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안대교와 이번 여행의 종착지인 오륙도해맞이공원도 보이고.....

 

 

 

 

 

 

 

 

 

 

 

 

 

 

 

 

 

 

 

 

 

 

 

 

 

 

 

 

 

 

 

어렵게 찾았다.

 

 

 

 

 

 

 

 

 

 

 

 

 

 

 

 

 

 

 

 

 

 

 

 

 

 

 

 

 

 

 

콘크리트 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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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 동백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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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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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찬두 2015.07.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오랜만에 동백섬을 보네...한때 부산에서 살고싶었던 시절도 있었지...모처럼 사진으로 헌국의 모습도 보고...반갑네...사진 정보도 도움이 되고...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니 얼마나 뿌듯할까...난 전혀 문외한...방문만 하는...

    • 하헌국 2015.07.22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동백섬은 초행이였다네.
      저녁때는 되고,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는 가야 하겠고....
      시간이 촉박해서 아쉬웠다네.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오래 전에 시작하기는 했어도 사진은 예술성과는 거리가 먼 여행기록 정도이고,
      글쓰는 재주도 별로여서 요즈음도 많은 생각을 하며 글을 올린다네.
      띄어쓰기 조차 헷갈려서 가끔은 [한글]에 복사해서 띄어쓰기가 잘 못된 곳을 고치기도하고,
      인터넷에서 단어의 뜻이나 자료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네.
      그나마 인터넷이 있으니 한결 손쉽기는 하지만 말일세.
      올리는 사진중에는 아내가 검열을 하기도 한다네.
      꼭 뭘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내 자료나 기록을 정리한다는 입장에서 시작 했지만,
      어짜피 타인에게 공개되는 자료다 보니 여러면에서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더라구.
      시작이 반이란 말도 있고, 골프도 아주 잘치는 사람들만 치는게 아니라 못치는 사람도 골프장에 가듯이 블로그도 내 수준과 실력에 맞게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
      이 나이에 부끄러울 것도 없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담긴다면 되지 않을까? 나이가 들어 열정은 좀 떨어질 수 있어도 살아온 경험이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되네. 콘텐츠는 많잖어? 젊어서 보다 시간도 많고....

부산 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20140515

 

대변항과 송정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해동용궁사는 시간이 부족해서 통과하였다.

 

40여년전 부산에서 군복무를 하였으니 그 당시 송정해수욕장은 하계휴양소가 있었던 곳이다.

백사장의 중간에 가시철조망을 쳐서 민간인과 구분하였고, 그 당시에도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의 엽기적인 임시화장실만 기억에 남아있다. 

40여년만에 다시 왔는데 그 당시의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 

 

 

해운대에 가까운 쪽이 하기휴양소가 있었던것 같기는 한데....

 

 

 

 

 

 

 

 

 

 

 

 

 

 

 

달맞이고갯길도 보이고.....

 

 

 

 

 

 

 

 

해운대와 반대방향에 있는 죽도공원(송정공원).....

 

 

 

 

 

 

 

 

 

 

 

 

 

 

 

 

 

 

 

 

 

 

 

 

 

 

 

 

 

 

 

 

 

 

 

 

 

 

 

 

 

 

 

 

 

 

 

 

 

송정해수욕장 끝부분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왔다.

어지간하면 폐역이 된 송정역도 다녀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통과하고 해운대 달맞이길로 접어 들었다.

혹시 주차할 공간이 있으면 달맞이동산에서 잠시 머물까했는데 이마저 여의치 않아서 달맞이길을 통과해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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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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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찬두 2015.07.21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어렴풋이 기억나네...자네는 완전 후방에서 근무했었군...나는 강원도 최전방 원통 12사단... 그것도 gop에서 34개월 근무했었지...75년에 제대했으니 정확히 만 40년 전 일이군...ㅎㅎ...그당시 연대 전투지원중대 소속이었는데 칸막이가 없었던 화장실이 기억나는군...근처에 용궁사는 가지 않았는지...

    • 하헌국 2015.07.22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려.... 벌써 40년전의 일이네.
      그런데도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나는 것 들 중 군생활과 연관 된게 많어.
      그만큼 일반적인 생활이 아니였나하는 생각도 들고.
      본문에 [그 당시에도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의 엽기적인 임시화장실만....]이란게 칸막이 없던 화장실이였어.
      너무 적라나하게 연상되어 그렇게 썼다가 좀 점잔하게 고쳤다네.
      모자 뺏어 갈까봐 손에 쥐고 볼일 봤던 생각이 나네.
      그런데 서로 상반신은 보여도 하부는 낮은 칸막이가 있었던 같기도 하고.....

      용궁사는 지나쳤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예전부터 보아온 조용한 사찰의 모습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없어서 생략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