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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29 전주 한옥마을/20140404 (6)

전주 한옥마을/20140404

 

구례에서 성삼재와 정령치를 거치고 남원쯤 왔는데도 아직 해가 높이 떠있다.

고속도로 보다는 경치가 좋은 국도를 이용해서 가다가 날이 저물면 고속도로로 들어가기로 하였다.

17번 국도를 이용하여 남원을 지나 오수 좀 못미쳐서 혼불문학관 표지판을 보았으나 사전에 준비하지 못하여서 통과하였다.

전주쯤 이르니 아직 해가 남아 있기에 전주한옥마을을 들리기로 하였다.

막상 주차장에 도착하니 19시 30분 경으로 낮에는 덮기까지 하던 날씨가 햇살도 누그러져 썰렁한 기분이 돈다.

시간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지나가는 길에 들렸으니 잠깐 밤풍경이라도 보고 싶다.

그간 전주에 다녀가기는 했어도 한옥마을은 초행이였지만  ISLAND님의 블로그 덕분에 낯설지는 않다.

 

 

 

 

 

 

 

 

 

 

 

 

 

 

 

 

 

 

경기전은 이미 문이 닫히고 퇴장하는 사람들만 있다.

 

 

급한 마음에 진동성당이라도 보러 갔다.

 

 

 

 

 

 

 

 

 

 

 

 

 

 

 

 

 

 

 

 

 

 

 

 

 

 

 

 

 

 

 

 

 

 

 

 

 

 

 

 

 

 

성당 내부는 미사가 있어 들어가 보지 못하였다.

여기서 해는 지고....

 

되돌아 오는 길에 몇군데 공예품 가게 구경도하고....

 

 

 

 

 

 

 

 

 

 

개구리도 있고.....

 

 

 

 

 

 

 

 

 

 

 

여기도 들려 보고 싶었지만 통과하고.....

 

 

 

사실 서울에 살면서 아직 남산한옥마을이나 북촌한옥마을도 가 보지 못했다.

전주한옥마을만 본 상태에서 생각해 보니,

한옥마을이란게 아주 옛날 것이라기 보다는 내가 어린시절에 살던 그런 정도의 집이구나 하고 생각된다.

고궁과 오래된 절집처럼 특별한 느낌이라기 보다 옛추억을 떠올리는 그런 기분이 든다.

아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요즈음 젊은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되겠구나 생각되어 한옥마을을 기획한 분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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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 전주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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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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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LAND1969 2014.04.2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는 저도 첨 보는것 같은데요^^*
    사모님께서 참 좋아하셨을듯 싶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궁이나 고급스런 삶을 사는 분들이 거처하는 곳이 아닌 일반 서민들이 모여서 생활했던 그냥 평범하다라는 ....
    이렇게 한옥마을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신 분께서 향후에도 끊임없이 발전시키겠다고 생각하고 계신답니다 ㅎ

    사진들이 많이 반갑습니다..

    • 하헌국 2014.05.0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제가 개구리라고 우기는 것은 개구리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두꺼비와 맹꽁이도 그냥 개구리라 합니다.
      옛날부터 두꺼비는 복과 돈과 연관이 있다보니 여기저기 많은 편이지요.
      두꺼비는 몸이 울퉁불퉁하니 이 녀석도 분명 두꺼비일겁니다.
      그래도 개구리 족속이긴하지요.

      연휴 잘 보니시구요.

  2. 혜미니맘 2014.05.0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역시 개구리.....
    전 본 기억에 없는데요.

    저도 처음으로 갔었지만 섬님 사진으로 자주 봐서 그렇게 낮설지가 않았어요.
    다시 가서 천천히 둘러보고 싶습니다.
    가장 기대가 되는 건 가을의 향교이고요....

    • 하헌국 2014.05.04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멍멍이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전주한옥마을은 섬님 덕분에 낮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계절 변화도 머릿속에 그려진답니다.
      가끔 지도 검색해서 어디쯤일까 봐 두어 그런대로 지리도 짐작이 가구요.
      향교는 역시 은행잎이 노란 때를 기다리는게 좋겠지요.
      옥정호도 가 보지는 않았어도 눈에 선합니다.
      맘께서는 연휴인데 좋은 계획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3. 초록구슬 2014.05.1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구리 봤는데여~~~~~
    아주 눈에 쏙 들어오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