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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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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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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7

 

 

 

 

 

 

 

 

 

허브나라농원에서 당귀냄새에 취해 보며..... 

 

당귀 냄새는 나에게는 익숙한 향기이다.

고등학교 다닐 때 쯤 농촌의 소득증대 차원에서 특용작물을 재배할 때 우리집에서는 당근과 당귀를 심었었다.

당귀를 수학할 때 쯤이면 수집상한테서 몇 일 후에 갈테니 미리 캐 놓으라는 연락이 왔다.

부랴부랴 수확해 놓으면 온다는 날짜보다 훨씬 늦게 온다.

그동안 자연건조 되어 무게를 줄이겠다는 알팍한 술수가 숨어 있던 것이였다.

농민들도 한두번 당하고는 속지 않았지만......

당귀를 그냥 먹기도 하였지만 그 냄새가가 지금 처럼 좋게만은 느껴지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요즈음은 십년 넘게 한의원 옆 사무실에서 근무하다 보니 후각이 무뎌져서 전혀 한약 특유의 냄새도 모르고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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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7

 

숙소에서 점심 겸 저녁을 해 먹고 허브나라농원을 한바퀴 돌았다.

 

 

 

 

 

 

 

 

 

 

 

 

 

 

 

 

 

 

 

 

 

 

 

 

 

 

 

 

 

 

 

 

 

 

흥정계곡 구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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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허브나라농원/20120707

흥정계곡을 거슬러 올라 가서 약 5Km쯤 되는 곳에 있는 차단기까지 다녀 오니 예약시간이 거의 되었다.

팬션이 예약되어 있어서 일반 관람객과 달리 차를 가지고 허브나라농원 안에 들어 왔다.

 

 

 

 

 

 

 

 

 

 

 

 

 

 

 

 

 

 

 

 

 

 

 

 

 

 

 

 

엊그제 비가 내렸던 때문인지 쨍한 날씨이다.

 

 

 

 

 

 

 

 

 

 

 

 

 

 

 

 

 

 

 

 

 

 

 

 

 

 

 

 

 

 

 

 

 

 

 

숙소.....

 

 

 

 

 

 

 

 

 

 

 

숙소가 있다보니 돌아 다니다가 힘들면 와서 쉬기도 하고, 시간적인 제약이 없어서 무척 자유롭고 홀가분하다.

천창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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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봉평 흥정계곡/20120707

 

태기산을 내려와서 봉평의 흥정계곡에 있는 허브나라농원 부근에 도착하였다.

어제 내린 비로 그동안 가물었던 계곡에는 물이 넘쳐흐른다.

 

 

 

흥정계곡 구유소

 

 

 

 

 

 

 

 

 

 

구유소 건너가 허브나라농원이라는 것은 허브나라농원에 들어 가서야 알았다. 

 

 

 

 

 

 

 

 

 

 

 

좀더 올라가니 허브나라농원 입구가 나왔다.

내일까지 허브나라농원에서 머물러 있고 팬션 입실시간인 15시까지는 시간여유가 있어서 흥정계곡을 끝까지 올라가기로 하였다.

예전(트랙백:20050515)에 홍천 자운리에서 임도로 불발현을 지나 흥정계곡을 거꾸로 내려 왔었다.

동네가 나타나면서 울타리와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되돌아 간 적이 있었다.

그리고 몇 년 전(트랙백:20101031)에는 홍천 생곡리에서 장곡현에 올라 갔으나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되돌아 간 적도 있다.

이번 기회에 흥정계곡에 대한 궁금증도 풀 겸......

 

 

 

 

 

 

 

 

 

 

 

 

 

 

 

 

 

 

 

 

길 윗쪽으로 집 한채가 더 있는데 빈집인듯.....

 

 

 

 

 

 

 

 

 

 

 

 

 

 

 

확실치는 않지만 전에 불발현에서 내려 왔을 때 이 다리(화명교)쯤에 울타리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된다. 

 

 

 

 

 

 

 

이 길로 올라 가다가 왼쪽 길로 가면 장곡현이, 쭉 가면 불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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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

2012. 7. 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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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20120707

 

 

 

 

 

 

 

 

 

 

 

 

 

 

 

 

 

 

 

 

 

 

 

 

 

 

 

 

 

 

 

 

 

 

 

 

 

 

 

 

 

 

 

 

 

 

 

전에는

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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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20120707

 

 

 

 

 

 

 

 

 

 

 

 

 

 

 

 

 

 

 

 

 

 

 

 

 

 

 

 

 

 

 

 

 

 

귀하신 몸..... 노랑나비

 

전에 본 노랑나비

가평 어비계곡에서/20120512..... http://hhk2001.tistory.com/88

진도 운림산방에서도 보기는 하였는데/20120415..... 

태기산 능선임도/20111003........ http://hhk2001.tistory.com/534

담양 송강정에서/20080824........ http://hhk2001.tistory.com/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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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발산ic-가양대교-강북강변-6-양평-청운-횡성-둔내-태기산(정상부근 둘러보고)-6-봉평북로-흥정계곡길 끝(차단기:화명교에서 되돌아서)-흥정계곡길-허브나라농원(밤에 태기산 별촬영-돌아오는 길에 길 발못 들어서 백운동길-숲속의요정 부근에서 되돌아옴:1)-15:30출발-흥정계곡길-봉평북로-6-태기산-둔내-횡성-청운-양평-강북강변-가양대교-발산ic-(태기산 별+허브나라농원 : 1: 4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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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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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여 년 전의 추억이 있는 돌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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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등사/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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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온수리(전등사 입구-삼랑성)/20120429


병인양요 [ 丙寅洋擾 ]

요약

1866년에 대원군의 천주교도학살과 탄압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군이 침입한 사건.

본문

1866년(고종 3)에 대원군(大院君)의 천주교도학살과 탄압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군이 침입한 사건. 1866년 대원군은 천주교 금압령(禁壓令)을 내리고 프랑스신부와 조선인 천주교신자 수천 명을 학살하였다. 이를 병인박해 또는 병인사옥(丙寅邪獄)이라 한다. 이 박해 때 프랑스선교사 12명 중 9명이 잡혀 처형되었으며, 3명은 화를 면하였는데 그 중 리델은 청나라로 탈출, 프랑스동양함대 사령관 P.G. 로즈에게 박해소식을 전하면서 보복원정을 촉구하였다. 이에 로즈가 함대를 이끌고 내침하여 한·프간의 군사적 충돌을 야기하였다. 로즈의 제1차원정은 강화해협을 중심으로 한 수도 서울까지의 수로를 탐사하기 위한 예비탐사로,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지세정찰과 수로탐사를 한 뒤 지도 3장을 만들어 돌아갔다. 이어 10월 5일 한강봉쇄를 선언, 10월 11일 제2차원정에 올라 병력 1000명·군함 7척·대포 10문과 리델신부를 대동하고 강화도로 내침하였다. 10월 16일에 강화부를 점령, <우리는 자비로운 황제의 명령을 받들고, 우리 동포형제를 학살한 자를 처벌하러 조선에 왔다>라는 포고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조선이 선교사 9명을 학살하였으니, 조선인 9000명을 죽이겠다>는 강경한 응징보복의 자세를 밝혔다. 강화도가 실수(失守)되어 위급하게 되자, 정부는 순무영(巡撫營)을 설치하였다. 대장에 이경하(李景夏), 중군에 이용희(李容熙), 천총(千總)에 양헌수(梁憲洙)를 임명하여 출정하게 하였다. 강화도를 점령한 프랑스군은 10월 26일 문수산성(文殊山城)전투에서 조선군을 제압하였다. 이때 양헌수는 어융방략(禦戎方略)으로 강화도를 수복할 작전계획을 세웠다. 그는 대군을 이끌고 덕포에서 비밀리에 심야 잠도작전(潛渡作戰)을 전개, 강화해협을 건너서, 정족산성(鼎足山城)을 점거하였다. 조선군이 강화해협을 건너가 정족산성에 농성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로즈는 올리비에대령에게 정족산성 공격을 명하였다. 11월 9일 일대 격전이 벌어졌으나, 접전의 결과 프랑스군은 전사자 6명을 포함하여 60∼70명의 사상자를 냈으며, 조선군은 전사자 1명, 부상자 4명이었다. 정족산성승첩(鼎足山城勝捷)은 화력면에서 열세인 조선군이 양헌수의 뛰어난 전략에 의하여 근대식 병기로 장비한 프랑스군을 격퇴하였다는 것과 이 싸움의 실패로 로즈함대는 원정을 포기하고 강화도에서 철수하게 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프랑스군은 10월 14일 상륙 이래 거의 한달 동안 강화도를 점거하였으나, 정신적·육체적으로 피로하여 야포를 동원하여 정족산성을 재공략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포기하고 11월 10일 함대를 철수하였다. 이 싸움은 한국 역사상 최초로 서구 제국주의 침략세력을 격퇴하였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의가 크다. 프랑스군은 강화도에서 철수할 때 고도서 345권과 은괴 19상자 등 문화재를 약탈해갔다. 로즈의 원정은 제2차원정이 끝날 때까지 무려 두 달에 걸친 장기원정이었다. 원정을 끝내고 청나라로 돌아간 로즈는 선교사 학살에 대한 응징적 보복은 성공적으로 수행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공사 벨로네를 비롯한 베이징[北京(북경)]의 모든 외교관들은 그의 원정을 실패로 간주하였다. 첫째 외교적 입장에서 보면, 수교관계가 없는 조선으로 가서 조선개항을 위해 입약협상(立約協商)조차 벌이지 못한 채 돌아왔다는 것이다. 둘째 군사적 입장에서 보면, 정족산성에서의 패전 직후 곧 함대를 철수하였다는 것이다. 셋째 종교적 입장에서 보면, 조선원정의 목표가 선교사 학살에 대한 응징보복인데 보복은커녕 오히려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박해와 쇄국정책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프랑스정부는 공식적으로 이 원정을 성공이라고 간주하였다. 예를 들어 1867년 3월 미국정부가, 미국은 제너럴셔먼호사건으로, 프랑스는 병인사옥으로 인하여 피해를 보았으니 대(對)조선 미·프 공동원정을 제의하였을 때, 프랑스정부는 이미 조선원정을 통해 응징보복을 하였기 때문에 공동원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거절하였다.

[원문출처]파란백과..... http://dic.paran.com/dic_ency_view.php?kid=14026300&q=병인양요








올해는 윤3월이 있어서 초파일이 아직 한달이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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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온수리(전등사 입구) 명자나무꽃/20120429





 

전에는

20120427..... http://hhk2001.tistory.com/121

20120415..... http://hhk2001.tistory.com/144

20120412..... http://hhk2001.tistory.com/181

20111201..... http://hhk2001.tistory.com/407

20110414..... http://hhk2001.tistory.com/858

20100414..... http://hhk2001.tistory.com/1611

20090402..... http://hhk2001.tistory.com/2342

20080403..... http://hhk2001.tistory.com/3072

어려서는..... http://hhk2001.tistory.com/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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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온수리(전등사 입구)/20120429

강화도 고려산에서 진달래꽃축제가 열려서 인지 강화도로 들어 가는 차량이 꼬리를 문다.

고려산의 진달래는 워낙 유명한데다가 수도권에서 가까우니 해마다 축제기간에는 강화도에 얼씬거리지 않았었다.

초지대교를 건너서 고려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전등사는 좀 괜찮겠지 했는데.....

시간이 지체되어 전등사 입구에 도착하니 점심때도 되고, 그냥 들어가기도 애매하여 점심을 먹으러 보리밥집에 들어 갔다.

쌀밥을 시켜 먹으며 보니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다.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서 둘러 보았다.













-김포공항-48-고촌-양촌-84-초지대교-섬암교교차로-장흥저수지-전등사 입구(점심)-전등사(되돌아서)-장흥저수지-섬암교교차로-초지대교-양곡로-88신도로-가양대교- (강화도 전등사 : 둘이서: 9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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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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