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계룡돈대/20101003


시계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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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망월리/20101003

가을 황금들판을 보려고 강화도에 갔는데 벌써 추수가 한창이다.

예전에는.....

벼를 낫으로 베어서 말리고,

볏단을 묶어서 논두렁에 쌓고,

지게나 우마차로 운반해서 낫가리 쌓고,

홀태나 탈곡기로 타작하고,

멍석에 널어 몇 일을 고무래로 뒤집어 말려서,

통가리나 가마니에 담았었다.

콤바인으로 추수하는 모습을 논두렁에 앉아서 한동안 보았다.

여러사람이 있기는 한데 예전의 모든 과정은 콤바인을 운전하는 사람이 혼자서 하고 있다.

나머지 사람들은 논에 콤바인이 들어갈 자리를 만든다든지 운반을 한다든지논 주인인듯하다.

세월 참 많이 변했다.



옆에 탄 분은 배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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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강화고인돌/20101003

30여년 전에 처음 다녀온 강화지석묘공원은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인삼밭에 묻혀서 초라했던 모습은 차츰 구역이 넓어졌다.

가까이 있던 식물원?(온실)은 이제 물건너로 옮겨가서 체험학습장으로변신해 있다.

그런데 승마체험장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사적 137호인 강화고인돌은 우리나라 거석기념물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탁자식 고인돌의 대표적인 유적이다.

2000년 12월 2일자로 고창, 화순 고인돌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에 등록되었다.

반시계방향으로.....










20여년 전에는....../1988여름


고인돌 주변에는 잡풀이 나 있고 자유롭게 접근이 가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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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리 당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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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고촌 전호리 운하공사장 길-78제방도로-전류리-고정리-군하리-김포대학-48-강화대교-월곳리-대산리 들판-송해-48-강화지석묘-하점-망월리 들판-구하리 들판-계룡돈대-내가저수지-강화읍(우리옥)-48-김포외곽-고촌-양천길-발산역- (강화도 :고인돌+들판 : 13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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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향원정/20100922





저 나무도 홰나무인듯.....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이렇게 떨어진홍시는 그냥 먹어도 맛있었다.

덜익어서 떫은 감은 나무로 깎은 쇠죽바가지에담아서 쌀뜨물로 우려낸 것을 먹었다.

그 당시에도 쇠죽 푸는 바가지에 우리는 것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할머니는 그 바가지를 애용하셨다.

하기야 할머니는 쇠죽바가지에 고구마를 넣어서쇠죽 쑤는 가마솥에 고구마를 찌기도 하셨다.

풀냄새가 물씬 풍기는데도 잘 잡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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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경회루/20100922







홰나무(회화나무)-어릴적 추억이 있어서 인지 홰나무를 보면 반갑다.



조계사 홰나무(20080320).....   http://hhk2001.tistory.com/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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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분원백자자료관/20100829

해마다 광주와 여주와 이천에서도자기축제가 열린다.

여주와 이천은 몇번 다녀 왔지만 관요가 있던 광주에는 가보지 못하였다.

분원리도 관요가 있던 곳이라 지나는 길에 일부러 찾아갔다.

도로에서 표지판을 따라 급경사 길을 오르니 분원초등학교 운동장이 나온다.

잘못 들어왔나 살펴보니 운동장 가에 표지판이 있다.







잔뜻 흐린 닐씨 탓인지 자료관은 한가로운 분위기다.

별로 볼 것은 없지만 큰맘먹고 차금차근 둘러 볼 요량으로 우선 자료화면을 보았다.

중간쯤 보고 있는데 아내가 귀엣말로 밖에 비가 온단다.

마침 잘 되었다 생각하고 자료화면을 다 보고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식구들이 보이지 않는다.

핸드폰도 받지 않아서 관람을 중단하고 차 있는데로 내려 왔다.

자동차 키를 주고 왔다고 생각 했는데 키가 내 주머니에서 나왔다.

핸드폰을 차에 두고 내려 나에게 빨리 나오라는 연락도 하지 못한체 식구들은 나무 아래서 모기에 물려가며 소나기를 피하며 나를 기다렸단다.

할 말이 없다.



분원초등학교에 있는 플라타나스는 내가 본 것 중에서 가장 크고 싱싱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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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분원리 팔당전망대/20100829










1973년 12월에 팔당댐이 준공되었단다.

그런데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968년 봄에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갔었다.

용산역을 거쳐서 중앙선을 타고 한강변을 따라서 가다가 이른 아침에 팔당댐을 본 기억이 있다.

촌에서 자라나 난생 처음 본 댐이 팔당댐인데 공사중인 모습이였는지, 아니면 1968년 봄에도 담수를 하고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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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분원리 팔당전망대/20100829

분원리에서 가장 높은 팔당전망대는 호텔을 리모델링한 듯하다.

9층 높이에서 보는 팔당호는 지금까지 보아온 낮은 물가 풍경과는 또 다른 멋이 있다.

검단산과 예봉산과 운길산을 배경으로 다산유적지와 두물머리 풍경이 좋다.

족자도와 큰섬이란 이름도 여기 와서 처음 알았다.

가까이 보이는 길죽한 섬들은 일부러 만들어 놓은듯한 느낌마져 드는 멋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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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광주 분원리

한강 여행 2010. 8. 29. 09:45

-강북강변-팔당구길-팔당댐-45-88-퇴촌-337-분원리-88-강하-전수리(점심:되돌아서)-강하-337-분원리(팔당수질개선본부=팔당전망대+분원백자자료관)-퇴촌-45-올림픽대로-발산ic- (광주 분원리 : 177Km)

광주 분원리/20100829

일주일 내내 비가 왔다.

오늘도 비가 오리라는 예보는 있지만 양평 부근은 낮에 비가 내릴 확율이 20% 정도라 안심하고 길을 나섰다.

우산을 챙기기는 했지만 산속으로 가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서 양평의 들꽃수목원에 가기로 하였다.

늦게 집을 나서서인지 강북강변 도로에 들어서니 전광판에는 성산대교부터 동호대교까지 정체란다.

양화대교를 지날 때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비가 오락가락 하기는 해도 빈도는 커진다.

그래서 들꽃수목원은 포기하고 팔당호의 분원리 부근이나 드라이브하기로 하였다.

가끔 팔당호반의 남쪽을 지날 기회는 있었지만 지름길인 강하와 퇴촌을 잇는 88번 도로를 이용하곤 하였다.

붕어찜으로 유명한 분원리는 언젠가 한번 들린 기억이 있지만 강하에서 분원리를 지나 퇴촌까지 호반길은처음이다.

팔당호반의 북쪽 길과는 달리 호젖한 시골길이다.

팔당댐


분원리





두물머리 앞에 있는 큰섬


두물머리의 느티나무와 황포돗배


전수리

용문산이.....


강건너 아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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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강화도 일주/20100717

계룡돈대를 지나서 외포리에서 시작되는 강화서안도로를 달려서 내리로 갔다.



내리에서 점심도 먹고.....

처음 가는 식당을 이용할 때에는 손님들이 얼마나 많은지를 기준으로 한다.

오늘 들어간 식당도 그런 기준으로 들어가긴 했는데 해물칼국수 치고는 영........

대부분은 옳은 선택이 되지만 오늘같은 날도 있다.




장화리를 거처 동막해변에 갔다.

비바람이 심한데도 갯벌에 들어간 사람들이 있다.

아마 돈 받고 들어갔다면 꽤나 서럽겠지......




꼼짝없이 찻속에서만 있었지만 넓은 들판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기분이 상쾌하다.

사진 찍는다고 열어놓은 창문으로 맞바람에 비라도 들어오며 정신없이 창문을 올리기도 하고.....

이런 날씨에 누가 사진찍으러 다닐까 하지만 우리만 있는 것은 아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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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강화도 일주/20100717







비바람 때문에 우산만 부서질뻔했다.

밖에는 나가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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