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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09.09.23 평창 청옥산 3
  14. 2009.09.23 평창 청옥산 2
  15. 2009.09.23 평창 청옥산 1
  16. 2009.09.23 여행길에
  17. 2009.09.15 서울 발산동 일몰 2
  18. 2009.09.15 서울 발산동 일몰 1
  19. 2009.09.15 서울 발산동 들판 5
  20. 2009.09.15 서울 발산동 들판 4

미탄 청옥산 육백마지기/20090920

엊저녁에 여기에 와서 별을 보려고 했었는데 평안리 임도에서 야영하는 바람에 점심 때 가까이 되어서야 도착했다.

무우며 배추며 시금치를 부분부분 수확한 흔적이 있다.

작년에 있던 풍력발전기는 철거되고 없다.

여기 오면 사방이 탁트여서 속이 후련하다.








평안리와 회동리와 육백마지기로 가는 삼거리






쑥부쟁이꽃이 확실 할 듯.....

쑥부쟁이꽃인지 개미취꽃인지 구절초인지 좀 햇갈리기에 인터넷에서 확인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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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14

2009. 9. 2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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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평안리 임도/20090920















네비게이션에 나타난 임도 운행 궤적

집에 돌아와서 확인해 보니 임도는 조금 더 들어 가면 막다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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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평안리 임도/20090920






개미취꽃이 많다







곰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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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평안리 임도/20090920

야영지 부근의 아침


이슬이 내려서 텐트가 후줄근해졌다





되돌아 나오는 길에....




말벌집






풀이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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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평안리 임도/20090920

야영지 부근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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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9

2009. 9. 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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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8

2009. 9. 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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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평안리 임도/20090919

임도는 들어 갈수록 통행차량이 적어서인지 풀이 우거졌다.

초행길이고 막다른 길인지 동네로 연결된 길인지도 모르겠다.

육백마지기에서 별을 보자면 이미 되돌아 나가아 했을 시간도 지났다.

꼭육백마지기에서 별을 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마침 북동쪽 이외에는 시야가 트인 곳이 있기에 여기서 야영을 하기로 했다.

임도 입구에서 7Km쯤 들어 온 곳이다.

탁트인 곳을 조금내려와서 바람이 잠잠한길 옆의 풀을 뭉개서 텐트를 치니 바닥이 좀 기울어 지기는 했어도 푹신하다.

해가 지기 전에 저녁밥도 먹어 두었다.













우리 식구들은 꽤 오래 전부터 여행길에 취사도구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그때 그때 집에서 먹던 음식을 싸오거나, 언제나 길을 떠날 수 있도록 여유있게 준비해 둔 통조림으로 해결한다.

하루 한끼 정도는 간단한 음식을 사먹고 한끼는 준비해 간 것을 먹는다.

밥 해 먹지 않는 것 만으로도 여러모로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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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평안리 임도/20090919


임도를 들어 갈수록 풀이 자라서....




엉겅퀴 같기도 한 것으로 이름은모르지만 꽃이 피었는데 하여튼 많다.

야영지 부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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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평안리 임도/20090919










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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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평안리 임도/20090919






이곳에서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







자생한 것은 아닐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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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평안리 임도/20090919

이번 여행은 별을 보러 나선 길이므로 낮에는바쁠게 없다.

육백마지기가 최종 목적지 이므로 이대로 간다면 일찍 도착해서 할 일도 마땅치 않다.

그런데 평안리 골짜기에 들어서며 보니 동쪽 산줄기의 중턱을 가로질러 임도가 보인다.

시간도 많고해서 임도어 들어섰다.

어쩐지 이런 길을 그냥 지나치면 제대로 여행한 것 같지 않은 기분이니 원....

풍성한 가을이 실감난다.

개미취 꽃이 만발하고, 단풍도 들기 시작하고....






아직 덜 익은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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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2

2009. 9. 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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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탄 평안리/20090919

재작년 처음으로 청옥산에갔을때 들어 왔던 길이다.

그 때는 공사 중이라동네가 끝나는 지점 쯤에서 도로가 막혀서 되돌아 나와서 회동리 쪽으로 청옥산을 올랐었다.

쉬엄쉬엄 육백마지기를 목표로 콩밭도, 옥수수밭도, 양배추밭도, 메밀밭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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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

여기는요_2009년 2009. 9. 23. 13:29

-강북강변-양평-청운-횡성-새말-안흥-방림-평창-미탄-평안리-평안리 임도7Km(별보며 1박:되돌아서)-청옥산(600마지기)-수리재-회동리-미탄-평창-방림-안흥-횡성-청운-양평-강변북로- (청옥산 임도 별보러:야영:441Km)

청옥산여행길에/20090919~20

오랜만에 별도 볼 겸 야영도 할 겸해서 길을 나섰다.

가을들판이 누렇다.

시골서 자란 탓인지 이런 가을풍경이 좋다.


평창 주진



방림



안흥



풍수원



풍수원



풍수원




6번 국도로 경기도 양평에서 강원도 횡성으로 막 넘어가서 있는 이 집의 옥수수 맛이 좋다.

올 들어서 8번 정도 사먹었다.

할머니와 며느리가 교대로 나와 있는데 인심도 좋고 하여튼 뭔가가 다르다.

알만한 사람들은 꼭 들르는지 언제나 손님이 있고, 쉴새 없이 수증기로 옥수수를 찐다.

이번에도 갈 때는 20여분을 기다렸다가 사 먹었는데, 올 때에는 기다리기 싫어서 빈손으로 돌아섰다.

길가에서 여름 내내 옥수수를 쪄서 팔던대부분의 집은 이미 문을 닿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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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발산동 일몰 2

2009. 9. 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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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 일몰/20090913

잡초만 우거진 들판에 해가진다.

마곡지구가 개발되면 계양산으로 해가 지는 모습도 옛이야기가 되겠지....

건물 사이로나마 젖무덤 같은 계양산은 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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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동 들판/20090913

벼가 황금물결을 이루던 곳인데....






공항로 인도






접니다




작년에 블로그에 올린 발산동 들판 이야기를 보려면....

http://blog.paran.com/hhk2001/277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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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땅을 못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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