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ic-88-팔당대교-6-양평-청운-횡성-추동리(구제역으로 6번 도로 차단)-442-우천-새말-구영동고속도로-소사휴게소-6-둔내-태기산 양구두미재-봉평-장평-진부-456-횡계(점심)-구영동고속도로-대관령(구제역으로 도로 차단-되돌아서)-횡계ic-영동고속-강릉ic-경포(1박)-선교장-경포해변도로-사천해수욕장-연곡-6-진고개-진부-속사-31-운두령-율전-56-서석-444-속초-홍천-44-청운-6-양평-강북강변-내부순환-가양대교-발산ic- (강릉 선교장 : 1박 : 583Km)

태기산 양구두미재/20110114

올 겨울들어 처음 가는 숙박여행이다.

겨울여행에 눈이 쌓여 있어야 좋을듯 해서최근에 대관령에 다녀온 분들의 사진을 찾아 보았다.

작년처럼아직은 눈다운 눈이 쌓이지는 않은 듯하여 좀 아쉽지만계획 된여행을 떠났다.

출근시간이라 시내를 빠져 나가기도 쉽지 않았다.

날씨도 어제보다 날이 풀리기는 했어도 구름이 끼어서인지 어설픈 날씨다.

그나마 내일부터는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가 되리라는 일기예보다.

요즈음 안동에서 시작 된 구제역이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을 휩쓸고 있다는 뉴스가 실감이 난다.

양평을 지나 횡성으로 접어 들면서지작 된 소독은 강릉 경포해변에 도착 할때까지 14군데를 지났다.

다음날 돌아 올 때에는 5군데를 거쳤으니 모두 19번 소독을 한 셈이다.

날씨가 추워서소독을마치면 유리창이 바로 얼어서윈도우 브러쉬로 쉽게 닦이지도 않고 측면 유리는 유유빛으로 변해 버렸다.

여행중 차창 밖의 풍경을 바라보기도 수월치 않고 안전운전에도 많은 지장을 준다.

마른 상태에서차걸레로도 닦이지도 않고 춥다보니 세차장도 열지 않았다.

횡성에서둔내로 가는 6번 국도는 차단되어 새말로 돌아서 갔다.

구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에서 왕산으로 넘어가는 456번 도로도 차단되어횡계로 되돌아 와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강릉까지 가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멀리 돌아 다니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찌감치 숙소에 들어 갔다.







태기산 양구두미재에서 임도를 따라 첫번째 풍력발전기까지도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간신히 올라 왔다.

따뜻한 곳에서는 눈이 녹아 금새장갑과 옷이 졌지만추운 곳에서는 눈이 녹지 않아서 오히려 눈장난 하기가 좋다.

그런데 오늘은바람이 심해서 밖에 나와 있는 것 조차 쉽지 않다.

전에는

20100606..... http://blog.paran.com/hhk2001/38873515

20100508..... http://blog.paran.com/hhk2001/38345448

20100221..... http://blog.paran.com/hhk2001/36889778

20100109..... http://blog.paran.com/hhk2001/3599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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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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