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선(1주차) 동암역/20251216

 

건설회사에 취업하여 처음 나간 현장이 인천 주안동 주공아파트 2단지 건설공사 현장(1978년도/47년 전)이었다. 제기동역에서 동암역까지는 전철 1호선을 타고 출퇴근을 하였다. 옛 기억을 더듬고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47년 전의 동암역(현 지하보도 자리)은 1988년도에 북부역사(서쪽)와 남부역사(동쪽)로 증축한 역사(현 출입구 자리)로 대체(인터넷상 구 역사로 지칭) 되었다고 한다. 1991~1993년도에 인천방향으로 임시역사를 세운 후 구 역사를 철거한 자리에 현재의 역사가 준공(2002년도)되었다고 한다. 

 

[출처] 1991년도 촬영한 항공사진/나무위키(좌)+2025년도 카카오맵(우)

1991년 항공사진(흑백사진)과 현재의 카카오맵 스카이뷰를 비슷한 축적으로 만들었다. 동암역 주변의 도로와 주차장 및 골목길이 대체로 일치한다. 아마도 좌측의 항공사진 위쪽으로 철로 상부에 있는 건물이 47년 전에 이용하던 동암역사이고, 바로 아래쪽으로 1988년 증축한 북부역사(좌)와 남부역사(우)가 아닐까? 사진 중앙 하부로 철로 위의 H자형 건물이 임시역사 이다. 47년 전에는 남측 출구(현재의 1번 출구 방향)로 나와서 아래쪽 길(인천 방향)을 따라서 현 KT플라자 부근의 주안동 주공아파트 2단지 현장(현 주안더월드스테이트 2단지 아파트/200805입주)까지 걸어 다녔다. 지금은 부근에 간석역이 있지만 당시에는 동암역 다음은 주안역이었다. 당시 동암역 부근에는 점토벽돌 공장이 있었던 생각이 난다.    

 

 

  1층(승강장)

 

타고 온 열차가 간석역 방향으로....

 

 

 

 

 

 

 

 

 

 

 

 

 

 

 

 

 

 

 

 

 

 

 

  지하1층(대합실)

 

 

 

 

 

 

 

 

 

 

 

 

 

 

 

 

 

 

 

 

 

 

 

 

 

 

 

 

 

 

 

 

 

 

 

 

 

 

 

 

 

 

 

 

 

 

 

 

 

 

 

 

  외부

 

2번 출구

 

 

 

 

 

동암역의 유래는 인근 만월산에 구리(銅) 광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역광장에 쌓아놓은 돌도 그런 연유에서 인지는 모르겠다. 설명이 없다. '도심속 힐링정원'이란 현수막 부근이 47년 전(1978년)에 내가 출퇴근 할 때 이용하던 원래의 동암역 자리이며, 현재는 지하보도이다. 동암역 간판이 있는 1번 출구는 1988년 증축 된 북부역사 자리였다. 

 

 

1번 출구

1988년 증축된 남부역사 자리였다.

 

 

47년 전에 출퇴근하던 동암역을 오랜만에 다시 왔다. 당시 이용하던 역은 그 후 증축된 후 철거하고 다시 지어질 동안 전철을 타고 통과하기는 하였지만 역에서 승하차하지는 않았다. 

 

 

 

 

 

 

 

 

[출처]  나무위키

  동암역....  https://namu.wiki/동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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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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