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집 꽃밭/20210903

 

서울집에서 출퇴근하며 용인현장 일을 마치고 닷새 만에 다시 성북동집으로 돌아왔다. 언제부터인가 서울집에서 성북동집으로 가거나, 성북동집에서 서울집으로 가는 느낌이 같아졌다. 어디서 어디를 다녀온다거나 여행을 가는 느낌이라기보다는 스마트폰, 충전기, 면도기, 약품, 안경, 옷가지를 챙겨서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이동하는 느낌이랄까? 

이틀 전에 중학교 동창인 임ㅇ상의 소개로 오후에 중도일보에서 취재를 나온다기에 아침 일찍 서울집을 출발하여 성북동집에 도착하였다. 

 

 

 

 

 

 

 

 

 

 

꽃밭의 모습은 닷새 전과 별반 차이나지 않는 느낌이다. 성북동도 늦은 장마로 연일 비가 오락가락 했다는데 오랜만에 날이 개어서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떴다.

 

 

 

 

 

 

 

 

 

 

 

드디어 두메부추가.....

 

 

 

 

 

 

 

 

 

 

 

 

 

 

 

 

 

아치에 풍선넝쿨이 한창이다.

 

 

 

 

 

 

 

 

 

 

 

 

 

 

 

 

 

 

 

 

 

 

 

 

 

 

 

 

 

작년에는 이게 뭔가? 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았던 명자나무 열매와 철모르고 핀 명자나무 꽃.

 

 

배롱나무(1)

 

 

본채 앞에 있는 배롱나무(2)는 꽃이 거의 져간다.

 

 

 

 

 

 

 

 

 

 

 

 

 

 

14시부터는 아내와 같이 중도일보사 한ㅇ일 국장의 성북동집 꽃밭에 대한 2시간 반 정도의 취재에 응하였다. 이에 관한 사항은 취재한 내용이 기사화 되는대로 별도로 포스팅 할 예정이다.

 

 

 

메밀

 

메밀(1차 : 20210715파종) - 아내가 늦장마로 오랫동안 비가 오락가락해서 썩었는지 검게 변한 것이 있다기에 살펴보니 메밀이 익고 있다. 순지르기를 하지 않아서 키가 크다.

 

 

메밀(2차 : 20210718파종) - 딸내미가 두 줄기는 순지르기를 해 주었는데 확실하게 옆으로 퍼졌다. 

 

 

 

 

 

메밀( 3차 : 20210718파종)

 

 

올해 처음으로 단호박을 수확하였다.

 

 

성북동집에서는 매 끼니를 특식으로 먹는다. 저녁밥으로 단호박을 넣은 밥과 아욱국과 깻잎절임과 풋고추절임을 먹었다. 쌀은 마트에서 샀지만 다른 주재료는 모두 성북동집 텃밭과 누님이 농사지은 것이다.

 

 

■ 20210903 (성북동 : 10박11일 : 혼자 와서 둘이 지냄 : 421km)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개봉고가차도 하부-광명로-광남사거리-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교차로-43-평택대교-아산-1-유천교차로-23차령로-일월휴게소-월송교차로-32금백로-마티터널-반포교차로-1금백로-박정자삼거리-삽재교차로-1백운로-중세동-세동로188번길-진티고개-성북동+성북동집 꽃밭 관련 중도일보 취재(0903)- -재외동포와 노인복지 강연(0904)- -고라니망 보수+진잠(생필품)(0905)- -탁자 상판 손보기+주방붙박이장 손보기(0906)- -온종일 비+꽃 지지대 보완(0907)- -꽃 지지대 보완+청소기 수리+카메라(6D) 수리(0908)- -진잠(저녁+생필품)+Sim 폰 액정파손(0909)- -꽃밭 농약살포+대전 도마동(Sim 폰 유심교체)+WS 다녀감(0910)- 진잠(강ㅇ덕+윤ㅇ환 점심)+도라지 캠(0911)- -진치고개-중세동-중세교차로-1-박정자삼거리-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유천교차로-1-43-평택대교-길음교차로-강변로-안중-39-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성산대교남단교차로-6공항대로-발산역(0912)-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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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항상 새롭다~ 2021.09.05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쁜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