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여행(청산도 동단(목섬)-노적도 일출전망대-진산 갯돌해변-청산도 북단)/20210514

 

13A. 청산도 동단(국화길 해변공원+목섬)

  목섬 초입에 도착하여 해변을 둘러보고 있는데 방금 국화길 해변공원에서 길을 비켜준 분들이 도착하였다. 그분들이 목섬 내부로 들어가려는데 들고 있는 도구를 보니 궁금해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물어보았다. 복장으로 보아 국립공원과 관련된 일을 하러 온 모양이다.  한 시간 반전쯤 상서마을에서 멀리 지나가는 모습을 보기도 하였다. 설명을 들어보니 청산도에 있는 동식물을 조사하러 나왔다고 한다. 이분들이 찾고 있는 것을 아내가 신풍리 구들장논 부근에서 보았다는데 어디서 보았는지는 기억은 나지만 초행길이라 지명이 생각나지 않아서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못하였다. 이들이 떠난 후에 인터넷에서 자세한 위치를 찾아서 내 전화번호와 함께 메모를 해서 승용차의 윈도 브러시에 눌러 두고 다음 여행지로 떠났다. (그 후... 그들 중 한 분을 완도행 여객선에서 옆자리에 차를 태우게 되어 다시 만났다.  메모로 알려준 자리에 가보았으나 찾는 것은 발견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씀바귀 꽃

 

 

목섬

 

 

갯메꽃

 

 

13A. 청산도 동단(신흥해변)

  청산도 동단(목섬)에서 나오는 길에 차를 세웠다. 신흥리 해수욕장이라는 안내판이 있는데 밀물이라서 그런지 백사장은 보이지 않고 콘크리트 계단만 보인다. 도로 건너편의 해송이 보기 좋다.

 

 

 

 

 

 

 

 

 

 

13C. 노적도 일출전망대

  청산도 여행지를 선정한 다음에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저장해 두었다. 승용차에 있는 내비게이션은 주소 입력이 불편하여 먼길을 갈 때나 이용하고 가까운 곳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이 훨씬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은 입력한 순서대로 저장되지 않는다. 메모지에 따로 적어 둔 주소를 찾아서 스마트폰에 저장된 목적지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곤 한다. 청산도 동단(목섬)에서 진산리 일출전망대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하고 출발하여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진산리 일출전망대를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인 노적도 일출전망대를 입력하니 목적지가 너무 근접해 있다는 메시지가 뜬다. 뭐가 잘못되었나 하고 다시 입력해도 마찬가지기에 그다음 목적지인 진산 갯돌해변 주소를 입력하고 출발하였다. 진산 갯돌해변에 도착하기 전에 노적도 일출전망대가 나오겠지 하면서 꼼꼼하게 살피고 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진산 갯돌해변에 도착하였다. 왠일이지!!?? (그 후..... 뭔가 이상하기는 했지만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여행을 마쳤다. 청산도 여행을 마치고 3일이 지나서 찍은 사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안내판을 찍은 사진을 보고서야 우리가 본 곳이 진산리 일출전망대가 아니라 노적도 일출전망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관광지 명칭으로 내비게이션에 입력한 것이 아니기에 주소를 잘못 입력해서 진산리 일출전망대는 지나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노적도 일출전망대

 

 

 

 

 

 

 

 

방금 다녀온 목섬이 보인다.

 

 

 

14. 진산갯돌해변

  아직은 관광객이 바다를 찾는 계절이 아니기에 그런지 해변에 부유물이 많이 쌓여 있어서 지저분하게 보인다. 갯메꽃이 돌 틈에 많이 자라고 있어서 해변에 들어가기도 조심스럽다.

 

 

 

 

 

 

 

 

 

 

여기서도 청산도 동단인 목섬이 보인다.

 

 

 

 

 

갯메꽃

 

 

 

 

 

 

 

 

15. 청산도 북단

  청산도 여행지의 마지막 목적지인 청산도 북단에 도착하였다. 한적하다 못해 낚시하는 한 분만 보인다.

 

 

 

 

찔레꽃

 

 

 

 

 

 

 

 

 

 

 

 

  슬슬 배도 고프고 오늘 중으로 배를 타야 하니 청산도항으로 출발하였다. 도로 양편으로 단풍나무가 있어서 마치 터널 속을 지나는 기분이다. 청산도 슬로길 9코스(단풍길)이라는데 단풍이 물들었을 때 지나면 멋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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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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