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장산공원의 봄소식/20210304

 

집에서 우장산 진입로까지 가려면 큰 도로를 건너고 차량 왕래가 많은 골목길을 한참 걸어야 하기에 선뜻 나서지지 않는 곳이다.

어제는 운동 삼아서 수명산에 다녀왔는데 간데 또 가기도 그렇고 해서 오랜만에 우장산을 다녀왔다. 

다녀온지 4년이 지났다.

산수유 몇 그루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고 봄이 온 것은 아니겠지만 내피를 넣은 점퍼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온화한 날씨이다.

 

우장산 정상이 표지판에는 전망대라도 되어 있던데 내려다보이는 곳이 없다.

 

 

 

 

쪽동백

 

 

먼 길을 이용하여 우장산에 올라갔다가 강서구민회관 쪽으로 내려오며 만보계를 보니 한참을 더 걸어야겠다.

생태터널 위를 통과하여 검덕산을 오르는 길에 보니 산수유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오~매 단풍 들것네(김영랑)

전에 보아서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디쯤 있을까 생각하며 올라가는데.....

 

 

검덕산 정상

 

 

 

 

우장산공원을 내려오다 보니 봄에 가장 먼저 잎이 돋아나는 귀룽나무가 잎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전에는]

20161117..... hhk2001.tistory.com/5188

20101106..... http://hhk2001.tistory.com/1093

20070519..... http://hhk2001.tistory.com/3047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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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1.03.05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의 우장산 공원에도 드디어
    봄소식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