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보넷모자/20210207

 

라이언 옷만들기에 푹 빠진 딸내미가 라이언 보넷모자와 같은 재료로 엄마의 보넷모자도 만들었다.

며칠 동안 손바느질로 만들었는데 출근하며 블로그에 올릴 테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였다.

가까이에서 사진 찍히기 싫다며 딸네미가 대신 모델이 되어 찍었기에 옆모습이라도 다시 찍자며 설득하여 사흘 만에 사진을 찍었다.  

 

그렇지 않아도 아내는 가까이에서 사진 찍히기를 싫어하는데 멀리서 찍을 사진이 아니라 정면을 피해서 찍었다. 

 

 

 

 

 

주야를 불문하고 인형의 옷과 장신구를 만들던 딸내미가 사람이 사용할 첫 작품으로 만든 보넷모자인데 잘 만들었다.

 

 

딸내미의 끈기와 열정으로....

 

 

만드는 김에 라이언의 보넷모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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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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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21.02.1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역시 어릴적 추억이 묻어 있던 고향집의 샛문을
    이렇게 다시 곁에서 볼수가 있군요...

    사모님의 손재주가 정말 보통이 아닌것
    같구요..


    항상 이런 사랑이 가득 넘치는 시간이 계속
    되시길 바라면서 이번 설 명절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하헌국 2021.02.15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성격인데다 오래 가지고 있었더니
      저에게나 가치 있는 물건이겠지만 소중하게 생각되는군요.
      설은 잘 쇠셨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