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첫돌/20171210

 

준, 첫돌을 축하한다.

작은집 손자가 어느새 첫돌을 맞았다.

갓 나아서 병원에서 산후조리원을 거쳐 집으로 갔으니 큰집 손자 때와는 또 다른 세태이다.

병원에서 산후조리원으로 태워다 주었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일 년 전의 일이다.

그동안 어미와 아비가 고생을 많이 해서 큰 탈 없이 키웠으며, 또래의 아기들보다 등치도 커서 힘들었으리라 생각한다.

 

 

 

 

 

 

 

 

 

 

 

 

 

 

 

 

 

 

  마지막 사진을 빼고는 큰집 손자가 찍었다.

나는 비눗방울이나 불며 뒷전으로 물러서 있었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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