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20160402

 

  해마다 봄이면 일박이일 정도의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올 해에는 4월 2일 출발 예정으로 강진과 장흥여행을 준비하였다.  10일 전부터 일기예보를 확인했는데 4월 3일은 남부지방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변함이 없다. 최종적으로 어제(1일) 오전에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강진과 장흥 여행을 일주일 미루었다. 전체적인 여행코스만 정하고 예약을 하지 않다 보니 날씨가 나쁘면 떠나지 않아도 부담이 없다.

  

  멀리 봄 여행을 떠나지는 않았지만 집에서 있기가 아쉬워서 강화도로 향하였다. 미세먼지로 썩 좋은 날은 아니다. 강화대교를 건너서 연미정으로 가는 길에 있는 용정리에 들렸다. 작년 봄에 진달래꽃이 만발했던 곳인데 이직 철이 이른지 이제야 진달래꽃이 피기 시작한다.

 

 

 

 

 

 

 

 

 

 

대산리에서 보니 미세먼지로 고려산이 뿌옇게 보인다. 자전거를 싣고 갔지만 공기가 좋지 않아서 논뚝길에서 잠깐 손자에게 자전거를 타게 했다.   

 

 

 

 

 

 

  대산리 들판을 가로질러 고려산 백련사로 향하였다. 백련사로 올라가는 초입에 도착하니 고려산 진달래축제(4월 12일~26일) 열흘 전인데도 도로변에 주차 된 차량도 많고 등산객으로 붐빈다. 입구에서 차량통행을 차단하기에 되돌아나 왔다.  서울은 봄소식이 제법인데 강화도는 아직 봄기운을 느끼기는 이른 감이 든다. 그냥 집으로 돌아오기 아쉬워서 샛길을 이용하여 드라이브나 하였다. 샛길에서 해안동로로 빠져나오는 길에 좌강돈대와 용진진에 들렸다. 

 

 

 

 

 

 

 

 

 

 

 

 

 

 

 

 

 

 

 

 

 

 

 

 

 

 

 

 

 

 

 

 

 

 

 

 

 

 

 

 

 

 

 

 

 

 

 

 

 

 

 

 

 

 

 

 

 

 

 

 

 

 

 

 

 

 

 

 

 

 

 

 

문수산.....

 

 

 

초지대교를 건서서 오랜만에 약암리 선생님댁에 들렸다. 올 때마다 뭔가 변해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0402 (강화도+약암리 : 134Km) -마곡중앙로-마곡역-(새길)-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방화대교남단(88jc)-올림픽대로-김포한강로-운양삼거리-78금포로-전류리-56-하성-김포대-강화대교-용정리-연미정 지나서-대산리-상도리뚝길(자전거)-부근리고인돌-백련서 입구-48-국화길-국화저수지-선행리-찬우물-84-선원리-선원사-지산리-용진진-해안동로-광성보-초지대교-약암리(선생님댁)-약암로-청운교-정서진로-고촌ic-김포공항-마곡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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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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