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장곡사/20150525

 

  2박 3일의 마지막 날이자 부처님오신날이다. 불자는 아니지만 고운식물원에 온 길에 가까운 장곡사에 들릴 생각으로 10시쯤 출발하였다.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뽑힌 벚나무 터널길을 거쳐 장곡사에 도착하였다. 입구 석축의 모습이 한창 공사중인지 낯설게 느껴진다. 이미 법요식은 끝났는지 아니면 대웅전 앞에 많은 분들이 앉아 있는 것으로 보아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중인지도 모르겠다. 저녁 때까지는 서울에 도착해야 하므로 장곡사에서 오래 머물 상황이 아니라 오랜만에 절밥도 먹고 상대웅전까지 둘러 보고 서둘러서 출발하였다.

 

 

 

 

 

 

 

 

 

 

 

 

 

 

 

 

 

 

 

 

 

 

 

 

 

 

 

 

 

 

 

 

 

 

 

 

 

 

 

 

 

 

 

 

 

 

 

 

 

 

2011년 4월 23일 다녀왔을 때(아래 사진)와는 상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급경사의 계단이 사라지고 경사지의 하부와 상부 모습도 변하였다.

 

 

20110423 모습.....  http://hhk2001.tistory.com/826

 

 

 

 

 

 

 

 

 

 

 

 

 

 

 

 

 

 

 

 

 

 

 

 

 

 

 

 

 

 

 

 

 

 

 

 

 

 

 

 

 

 

 

 

 

 

 

 

 

 

 

 

 

 

 

 

 

 

 

우리는 좀 일찍 줄을 서서 쉽게 비빔밥을 먹었다.

 

 

 

 

 

 

[전에는]

20110423.....  http://hhk2001.tistory.com/832       http://hhk2001.tistory.com/831      http://hhk2001.tistory.com/830       http://hhk2001.tistory.com/829

                    http://hhk2001.tistory.com/828       http://hhk2001.tistory.com/827      http://hhk2001.tistory.com/826       http://hhk2001.tistory.com/825

20100505.....  http://hhk2001.tistory.com/1562     http://hhk2001.tistory.com/1561     http://hhk2001.tistory.com/1560     http://hhk2001.tistory.com/1559

                    http://hhk2001.tistory.com/1558     http://hhk2001.tistory.com/1557     http://hhk2001.tistory.com/1556     http://hhk2001.tistory.com/1555

                    http://hhk2001.tistory.com/1554     http://hhk2001.tistory.com/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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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 장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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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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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찬두 2015.06.01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과 많이 변한 모습...쉽게 비교해 볼 수 있으니 마치 타임머쉰 타고 몇 년전으로 돌아갔다온 느낌...사진도 명품이지만 친절한 해설과 비교 자료에 감동...고운식물원부터 이 곳까지 멋진 사진 자료와 함께 즐감하네...감사!!!

    • 하헌국 2015.06.04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들 어렸을 때 가을에 갔다가 절 입구에서 스님이 감을 따는걸 얻어 먹은 기억이 있는 절이라네. 혹시 감나무가 있을까? 살피며 올라 갔는데 없드라구. 절 앞 주차장 아래 쯤일텐데 길도 바뀌고 짐작이 가지 않더군. 장곡사는 갈 때마다 뭔가 바뀌는 기분이 들드라구. 자주 가지 않았으니 당연할지 모르지만.....상대웅전으로 직접 올라가는 길은 애들 어렸을 때 손위에 사람을 올려 놓은 듯이 보이는 사진을 찍었던 곳이라 기억이 생생하지. 지난번 갔을 때에도 그 사진과 같은 포즈로 찍기도 했었구. 워낙 경사가 심해서 안전상으로는 폐쇄하기를 잘 했는지도 모르지. 절 입구쪽도 공사가 한창이고.... 장곡사에서 만난 어떤 할머니도 초파일에 친정동네라며 남동생과 오랜만에 오셨다는데 절이 많이 변했다고 하시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