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발산동 별밤/20130609

 

6D+EF16-35mm 2.8F 2 USM /f16mm/F4.0/ 30초X113매 합성=61분 36초/ISO50/수동/AWB/샤프니스7+콘트라스트0+채도0+색조0/

20130609.21:52/서울 발산동

 

산(수명산) 능선의 중앙을 기준으로 11시 방향의 가까운 별은 처녀자리의 스피카이고 윗쪽은 토성이며, 2시 방향은 사자자리의 레류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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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픽쳐스타일을 주로 표준(샤프니스3)으로 촬영하였었는데, 이 사진은 사프니스를 7로 설정해서 촬영하였다.

그리고 노출도 훨씬 밝게 LCD창에서 보아 좀 밝다 할 정도로 촬영해 보았다.

김포공항 방향이다보니 사진의 오른쪽 능선에 비행기 불빛이 조금보인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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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미 2013.06.1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가 워낙 광각이다 보니 여러 별의 궤적을 한눈에 보이는군요.
    도심의 불빛의 간섭에도 밤하늘의 별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름답네요.
    어릴적 비가 오고 맑게 개인 저녁에 옥상에서 쌍안경으로 밤하늘의 은하수를 본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영상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 육안으로 은하수를 볼만한 장소가 있을까요?
    꼭 한번 찾아가서 은하수를 보고 싶군요 ^ ^

    • 하헌국 2013.06.16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장 30초 정도로 연속촬영한 사진을 이어서 만들다 보니, 별은 눈으로 보는 것이나, 장시간 노출을 주어 한장으로 촬영한 사진보다는 별이 훨씬 많이 보입니다.
      별은 크기가 없는 점의 밝기와 색만 있으므로 점상촬영을하면 눈에 잘띄지도 않아 밝을수록 크게 보이도록 포그필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은하수를 잘 보려면 시골로 들어가면 되겠지만, 별 사진촬영을 제대로 하려면 도시에서 30Km이상 떨어진 곳으로,
      해발 1,000m이상 고지가 좋다고 합니다(대한민국에 이런 조건은 많지 않음).
      예전에 좋던 장소도 나무가 자라면 시야가 가려져 5년 정도 지나면 별로인 곳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저는 평창군 미탄의 청옥산을 좋아하고, 다음으로 풍력발전기로 예전만 못하지만 횡성 태기산을 찾습니다.
      함백산은 시야는 트였으나 날씨 변화가 많더군요.
      별사진이라도 실루엣이라도 경치가 들어가야 좋은데, 근경으로 풀이나 나무가 들어가면 바람에 흔들려 장애가 되기도 하구요.
      산불나거나 수종개량한 곳 중에도 시야가 트인 곳이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