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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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사는 덕에 행주산성이 무척 가깝습니다.
놀러 가고, 숙제하러 가고, 하여튼 그 시절에는 자주다녔습니다.
이 날도 행주초등학교 근처에서 쭈가 잠자리 잡겠다고 뛰다가 넘어졌는데....
빨간약 사다 바르고....
19910400
달기똥 같은 눈물이....
19970600
이 때만 해도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강화도로 별사진 찍으러 다녔습니다.
강화도서 날새우고 집으로 오는 길인데 해가 뜨더군요.
부랴부랴 길가에서....
200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