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이효석 생가/20081119
처음에 왔을 때는 개울따라 무우 배추밭을 지나는 좁다란 길을 따라 들어왔었지요.
마루에 겅터앉아서 방명록을 쓰기도 했었구요.
몇 년 전까지 함석지붕이였는데 기와로 바뀌어 어색하더니만,
앞마당의 큰 엄나무 마져 고사하고 접근을 제한하려는 사슬이 가로질러 있어 분위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2007년에 부근에 복원 된 생가
배치는 비슷한데 너무 번듯하게 지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봉평 이효석 생가/20081119
처음에 왔을 때는 개울따라 무우 배추밭을 지나는 좁다란 길을 따라 들어왔었지요.
마루에 겅터앉아서 방명록을 쓰기도 했었구요.
몇 년 전까지 함석지붕이였는데 기와로 바뀌어 어색하더니만,
앞마당의 큰 엄나무 마져 고사하고 접근을 제한하려는 사슬이 가로질러 있어 분위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2007년에 부근에 복원 된 생가
배치는 비슷한데 너무 번듯하게 지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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