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물향기수목원/20100411

안성목장은 탁트여 기분이 상쾌하기는 해도 경치는 단조로운 편이다.

다른 사람들보다 월등히 오랫동안 머물다가 나오며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을 다녀 가기로 하였다.

물향기수목원에는 좀 늦은 오후에 도착하였다.

날씨도 좀 꾸무룩하고 수목원으로 들어 가려는 차량이 꼬리를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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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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