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죽해안소공원/20110529
여기서 오래 머물수 없어서 아침에 미황사를 다녀오려고 일찍 일어났다.
해당화
20년전 해변에서 가장 멀이 떨어진 집에서 화장실과 물을얻어쓰고 돌아 올 때 참외를 사가지고 가서 인사를 드렸었다.
기억을 더듬에 다시 찾아보았는데 이 부근쯤이려니 생각은 되는데 많이 변해서인지 알아 볼 수 없다.
그 집자리에 공장이 들어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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