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후평리/20150411
강화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시간 여유가 있어서 들렸다. 해충을 잡겠다고 불 태운 곳에서도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니 봄의 위대함이 느껴진다. 겨우내 보이던 철새들도 대부분 제 고향으로 돌아 갔는지 날이 어둑해 졌는데도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전에는]
20150319..... http://hhk2001.tistory.com/4707
20150314..... http://hhk2001.tistory.com/4697
20150201..... http://hhk2001.tistory.com/4660
20141109..... http://hhk2001.tistory.com/4573 http://hhk2001.tistory.com/4575
20141012..... http://hhk2001.tistory.com/4550 http://hhk2001.tistory.com/4551
20140909..... http://hhk2001.tistory.com/4496
20130916..... http://hhk2001.tistory.com/4101 http://hhk2001.tistory.com/4102
20130901..... http://hhk2001.tistory.com/4080 http://hhk2001.tistory.com/4081
20130615..... http://hhk2001.tistory.com/4026 http://hhk2001.tistory.com/4027
'여기는요_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 구봉도(종현어촌체험관광마을)/20150417 (0) | 2015.04.21 |
---|---|
서울 남산/20150413 (2) | 2015.04.21 |
강화도 용정리+대산리/20150411 (0) | 2015.04.21 |
양평 정배리/20150410 (2) | 2015.04.20 |
양평 설매재 - 가평 어비계곡/20150410 (2) | 201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