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5







새 식구가 생겼다.

큰녀석은 꼬꼬, 작은녀석은 꾸꾸라고 하는데 언뜻 보기에느 크기가 비슷비슷해서 햇갈린다.

절박한 상황에 처한 닭중에서 두마리를 골랐다는데 털도 좀 빠지고......

요녀석들은 평행봉 옆의 들마루 아래가 집이란다.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사람을 경계했엇다던데, 이제는 거리킴이 없다.

김장용 배추를 마구 쪼아먹어도 내버려 두고 있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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