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20140403
1988년 8월 아들이 절에가면 넙쩍넙쩍 절을 하던 시절이였다.
각황전에서 부처남께 절했다고 스님으로부터 이쁘다고 사탕을 받았다며 좋아하던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http://hhk2001.tistory.com/1868
이 어린애들을 보니 그 시절 생각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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