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동량면 사과/20111126

11월 초만해도 사과밭에는 사과가 주렁주렁 했었는데 이제는 상품가치가 없는 사과 몇 개만 달려있다.

이마져 얼어서 먹지 못하겠지만.......

풍성하게 보이는 사과밭의겉모습과는 달리 사과농사도 어려움을 겪지 않나 생각된다.






가로수로 심은 꽃사과....., 얼어서 퍼석퍼석하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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