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원래 탄전지대인데 폐광된 후 기존시설들이 철거되고 환경복구사업을 한 곳이란 것을 알 수 있지요.
오지이면서 사람이 살았던 흔적과 지금도 뭔가 관리되고 있음을 알 수있는 정말 생각치 못한 흔적들이 남아있답니다 20040802
여름 휴가지로 별 사진도 찍을겸해서 몇차례 와보지만 언제나 구름이 반기는 곳이지요.
그래도 고산지대라 꽃들이 지천입니다.
여기서는 더위도 없구요 20040802
인간벌통
상동읍 부근의 31번 국도변, 더위를 피해 교각 밑에서의 피서.... 200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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