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20080503
한 낯에는 더워서 솔숲에서 쉬었다가 더위가 좀 물러난 다음에 다시 돌아 다녔습니다.
모두 둘러 보기에는 시간이 좀 부족하네요.
부용대 너머로 해가 집니다.
하회마을/20080503
한 낯에는 더워서 솔숲에서 쉬었다가 더위가 좀 물러난 다음에 다시 돌아 다녔습니다.
모두 둘러 보기에는 시간이 좀 부족하네요.
부용대 너머로 해가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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