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초지리들판

2011. 2. 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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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초지리들판/20110201

평창 횡계에 가면 끼끼가 있듯이 강화도에 끼돌이를 만들었다.







전에는

지난 가을 돼지감자꽃이 피여 있던 곳 : 20101010..... http://hhk2001.tistory.com/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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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사거리-48-고촌-양촌-352-초지대교-초지리 들판(되돌아서)-초지대교=352-양촌-78제방도로-행주대교 건너 갔다 되돌아 와서-88-발산ic- (초지리 들판:자동차눈썰매4.52Km+끼돌이 : 90Km)

강화 초지리들판/20110201

삼한사온도 없는 긴 추위가 이제나 끝나는 모양이다.

오늘은 밖에서도 추위를 모르겠다.

올들어서 처음으로 눈썰매나 타볼까 해서 강화도에 갔다.

계룡돈대 부근을 생각하고 갔는데 초지대교를 건너며 보니 멀리 갈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스케이트장도 있고 썰매장이 있긴 하지만 마음껏 놀기에는 이런 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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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리




초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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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010. 10. 6.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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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계룡돈대/20101003


시계방향으로.....






전에는

20100717..... http://blog.paran.com/hhk2001/39551628

20090926..... http://blog.paran.com/hhk2001/34191643

20081225..... http://blog.paran.com/hhk2001/29397238

20081026..... http://blog.paran.com/hhk2001/2807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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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망월리/20101003

가을 황금들판을 보려고 강화도에 갔는데 벌써 추수가 한창이다.

예전에는.....

벼를 낫으로 베어서 말리고,

볏단을 묶어서 논두렁에 쌓고,

지게나 우마차로 운반해서 낫가리 쌓고,

홀태나 탈곡기로 타작하고,

멍석에 널어 몇 일을 고무래로 뒤집어 말려서,

통가리나 가마니에 담았었다.

콤바인으로 추수하는 모습을 논두렁에 앉아서 한동안 보았다.

여러사람이 있기는 한데 예전의 모든 과정은 콤바인을 운전하는 사람이 혼자서 하고 있다.

나머지 사람들은 논에 콤바인이 들어갈 자리를 만든다든지 운반을 한다든지논 주인인듯하다.

세월 참 많이 변했다.



옆에 탄 분은 배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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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고촌 전호리 운하공사장 길-78제방도로-전류리-고정리-군하리-김포대학-48-강화대교-월곳리-대산리 들판-송해-48-강화지석묘-하점-망월리 들판-구하리 들판-계룡돈대-내가저수지-강화읍(우리옥)-48-김포외곽-고촌-양천길-발산역- (강화도 :고인돌+들판 : 13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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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강화도 일주/20100717







비바람 때문에 우산만 부서질뻔했다.

밖에는 나가지도 못하고......

전에는

20090926..... http://blog.paran.com/hhk2001/34191710

20081226..... http://blog.paran.com/hhk2001/29397263

20081026..... http://blog.paran.com/hhk2001/28079271

19990133..... http://blog.paran.com/hhk2001/1703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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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강화도 일주/20100717

내가면 오상리 들판


논두렁에서 비바람 맞으며 자란 강화도 두렁태는맛도 좋던데.....




계룡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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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면 오상리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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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강화도 일주/20100717

엊저녁부터 쉬지 않고 비가 내린다.

오후 쯤 비가 그치면 영흥도 장경리해변에나 다녀올 생각이였다.

아무래도 비온 후의 숲속은 다니기가 불편하니 모래사장이 좋지 않을까?

그런데 11시가 지났는데도 비는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빗길에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영흥도 여행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가 계속해서 내려서 어짜피 해변에 들어가지도 못할 바에는 가까운 강화도나 다녀오는 것이 좋을 듯하다.

고촌에서 한강하류를 따라서 있는 78번 도로를 이용하여 느긋하게 길을 나섰다.

특별한 목적지가 있는 것도 아니므로 바쁠 것도 없다.

빗속을 달려서 강화도 망월리 쯤에 이르니 간간히 비가 그치기는 해도 바람이 무척 심하다,

농로를 지나며 차에서 내리지는 못하고 바람부는 반대방향의 차창을 열고 사진촬영을 하였다.

바람이 거세긴해도 뻥뚫린 듯이 마음까지 후련하다.

내가면 오상리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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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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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김포 봉성리

한강 여행 2010. 2. 16. 16:47

김포 봉성리/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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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김포 봉성리

한강 여행 2010. 2. 16. 16:42

-48-고촌-78제방도로-누산리-하성면 봉성리-후평리-석탄리-다시 누산리-봉성리(눈썰매)-누산리(눈썰매)-78제방도로-88-발산IC- (누산리 : 눈썰매 : 93Km)

김포 봉성리/20100215

어제 강화도에 다녀왔으니 오늘 또강화도로 가기는 그렇고 해서 누산리 제방을 거쳐 하성을 기웃거렸다.

어제와 달리 눈썰매 탈 준비를 단단히 하고 나왔는데 바람도 불고 쌀쌀하다.

뚝길을 돌고 돌아서 처음 들어 갈 때 보아 두었던 곳으로 되돌아 왔다.

결국 시간만 허비한 셈이다.

날씨가 마땅치 않지만 그냥 되돌아 가기는 서운하니 5분만 이라도 눈썰매를 타기로했다.

한강이 가까워서인지 철새떼들이 장관을 이룬다.








이제까지 누산리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제방 이름이 누산리제방이라서 그렇게 사용한 것이다.

오늘 보니 배수펌프장 이름도 봉성배수펌프장이라 되어 있다.

지도상으로는 배수펌프장 옆의 개울이 누산리와 봉성리의 경계가 아니가 생각된다.

엄밀하게 따지자면 봉성리라 해야 옳겠지만, 앞으로도 내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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