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스위치백 (나한정역)/20120803

 

영동선의 통리-도계 구간이 지난 6월 26일 폐선되었다.

한달 좀 지나서 다시 찾은 나한정역에 들어서니 인적은 끊기고 전기시설도 철거 중이다.

우리나라에서 이곳에만 있는 스위치백에 열차가 다니지 않는 다는 것이 서운하지만 기존 철도 시설물을 활용한 관광지로 새롭게 변신한다니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흥전으로 올라 가는 철길

통리에서 38번 국도로 도계로 가는 길에 차를 주차시킬 공간이 사진 왼쪽쯤에 있다. 

 

 

 

 

 

 

 

 

 

 

 

나한정역에는 벌써 기차가 다니지 않는 흔적들이 보인다.

 

 

 

 

 

 

 

38번 국도와 나한정역을 이어 주는 다리

 

 

 

흥전역에서 나한정역으로 내려 오는 방향

 

 

 

 

 

 

 

 

 

 

 

 

 

 

 

 

 

 

 

 

 

 

 

 

 

 

 

 

 

 

 

 

 

 

 

 

 

 

 

 

 

 

 

 

 

 

 

 

도계 방향

 

 

 

 

 

 

 

 

 

 

 

 

 

 

 

 

도계역

 

 

 

도계에서 본 배롱나무 분재

화려한 배롱나무꽃을 보니 이번 여행을 계획 할 때 생각하였던 강릉 선교장에 다녀 가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통리역에서 도계역까지.....

 

[스크랩 출처] 오늘처럼'S Naver Blog : 덕큐멘터리3일- 이설 한달전, 스위치백<5부>..... http://blog.naver.com/dn970/150141647194

[스크랩 출처] 열이의 통큰 이야기 : 스위치백 마지막날 모습들..... http://blog.naver.com/come1909/90148387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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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 나한정역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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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스위치백 운행 종료 관련 자료/20120626

[출처] 네이버 지도 발췌








영동선 도계-통리역간 스위치백 환송행사 안내장





[출처] 코레일강원본부 홈페이지 http://www.korailg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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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스위치백(흥전-동백산)/20120623

심포리역 부근에서야 스마트폰에서 동영상 촬영모드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 냈다.

스위치를 켜고 끄듯이 손가락을 위 아래로 문질러 주면 되는 간단한 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흥전역을 지난 다음 심포리역을 거쳐 통리역에 이르기 까지는자주 터널 속을 들락거린다.

산의 아랫쪽이 왼쪽 창문으로 보이기도 하고 다시 터널을 통과하면 오른쪽 창문으로 보이기도 하는 등 열차가 빙빙 돈다.






















통리역을 자나고.....





솔안터널이 시작되는 동백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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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스위치백(나한정역-흥전/8271호 스위치백)/20120623

 

내가 타고 갈 열차가 어느 선로로 들어오며 어느방향의 문이 열리는지 역무원에게 문의하였다.

그래고 플레트홈 모양이 남아 있고 잔디가 있는 여기 쯤에서 기다리면 된단다.

드디어 열차가 들어 오고.....


 

 

 

열차가 서니 아는 얼굴이.....

 

마침 예매한 열차가 맨 뒷칸이다.

잠시 자리에 가서 식구들을 만난 후 사진촬영을 하기 위하서 뒷쪽 통로문에 가니 열차는 후진으로 흥전역을 향하여 나한정역을 막 벗어나고 있다.

 

 

 

 

여객전무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계속 촬영하신다.

이번이 스위치백 구간의 마지막 근무라며 섭섭해 하신다.

조그만 창을 통해서 세명이 사진을 촬영하였다.

나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시도하였으나 평소에 동영상을 촬영하지 않아서 인지 동영상 모드로 진입도 하지 못하였다.

동영상 촬영을 여러번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사진촬영을 계속하였다.

 

 

 

 


 

 


 

 



 

 


 


 


 


 

 

 


열차가 후진을 멈추고 다시 전진하기 시작한다.

 

 

 

흥전역을 지나고.....

 

 

심포리역을 향해서.....

 

 

 

 

 

 

 

 

 

 

왼쪽으로는 나한정역으로 내려 가는 철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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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진영 2015.06.21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좋아

영동선 스위치백(나한정역-7301호 스위치백)/20120623

도계방향에서 들어온 열차....

나한정역에서 잠시 정차한 다음 남쪽방향으로 계속 움직인다.



평소 같으면위험하다고 사진 촬영도 여의치 않았을 텐데....




열차가 잠시 멈추었다가 후진하여 북쪽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도계에서 오던 길이 아니라 흥전 방향으로 후진한다.












누구신지 물어 보지 않은 아쉬움이 남는다.

8년을 근무하셨다는데 스위치백 폐선을 무척 아쉬워하신다.

폐선되면 어디로 가겠지요~ 하며 말꼬리를 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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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스위치백(나한정역)/20120623

도계 방향

도계방향을 가는 열차가 정차 할 때 장시 내렸던 플레트홈.

승객의 승하차가 없었던 곳이라 많이 망가졌다.

스위치백 환송행사 기간이라 열차문이 열리기는 하는데,

그나마 도계방향의 한칸 정도만 플레트홈이 있다 보니 다른 칸에서는 승하차가 불편하다.




왼쪽 철길은 흥전 방향

도계를 등지고 남쪽을 바라보고 서면.....



내가 타고 갈 열차가 들어 온다는 신호등에 파란불이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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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스위치백(나한정역)/20120623

스위치백 폐선을 아쉬워하며.....

17시 16분쯤 도착하니 화물열차가 스위치백 구간을 거쳐서 도계 방향으로출발한다.



스위치백 구간의 폐쇄가 임박한 마지막 주말이다.

도계쪽으로 갈 때에도 흥전역에서 사진 촬영하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나한정역에도사진 촬영하는 분들이 있다.

사진 촬영 도중에 대합실이나 구경할까 해서 역사를 한바퀴 돌아 보았다.

대합실은 없고 사무실에스위치백을 구경 온 듯한 사람들이 몇분 서성인다.

나한정역에서 승객이 승하차하지 않아서 인지 폐쇄된다른 역 처럼 대합실이 없다.

아마도사무실로 개조하여사용하는 듯하다.

요즈음 하루에 100여분이 다녀 갔단다.

스위치백 구간의 폐선이 아쉬운 것은마찮가지인 듯.....


어떤 분은 승용차를 이용해서 오고,

나처럼 도계역에서 걸어 온 분도 있고,

통리역에서 심포리역과 흥전역을 거쳐서 나한정역까지 온 본도 있다.


사다리를 가져 온 분도.....




38번 국도로 연결 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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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종호 2014.12.0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아쉽다 나한정역폐역 너무너무 도계역 버스타고 한번 첫아갔다

영동선 스위치백(도계-나한정역)/20120623

이번 여행에서 비에 대한 고려는 전혀 하지 않고 왔다.

그런데 비를 맞으며걷기는 곤란할 정도로 비가 내린다.

몇 년 만인지, 몇 십년 만이지 모르지만 오랜만에 우산을 한개 구입하였다.

카메라는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봉투에 넣고......

도계역에서 남쪽방향으로 좀 내려 와서 건널목을 건너면 등록문화재 46호인 도계역 급수탑이 있다.

아무리 바빠도 여기는 다녀 가야지......

도계역 급수탑






도계역 급수탑을본 다음 나한정역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38번 국도를 이용하기 위해서 전두3교를 건넜다.

사실 택시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도 있겠지만 운동 삼아서 걸어 가기로 하였다


38번 국도는 별도로 인도가 없어서 갓길을 이용하여 걸었다.

사람들의 왕래가 적은 도로이고 차량 통행이 많은 데다가 비까지 내리니 걷기가 수월치 않다.

또한 도계역 역무원의 이야기 처럼 쉽게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데다가 도계역 급수탑을 다녀 오느라 시간이 지체되어 마음이 조급하다.

흥전역으로 올라 가는 길


나한정역과 흥전역 사이의 스위치백 철길 중간쯤 되는 부분으로 올라 가는 길


38번 국도가 나한정역과 흥전역 사이의 스위치백 구간을 통과하는 굴다리


38번 국도에서 나한정역으로 연결된 다리

도계역을 출발해서 50분 만에 드디어 나한정역에 도착하였다.

다른 식구들은 원래 계획대로 도계역에서 지내다가 열차를 이용하고....

도계 전두시장

시설은 좋은데 사람이 없다.

내일이 장날이라던데......




우리가 타고 갈 제천행 열차가 도계역에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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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스위치백(영동선 통리-도계)/20120623



기차가 거꾸로 가는 스위치백 구간.....



도계까지 열차표를 구입하였지만 나한정역에서 열차가 정차한다니 나한정역에서 내려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구들이 걸을 수 있는 복장도 아니고, 비까지 내리니 나 혼자만이라도 내릴 작정이였다.

돌아갈 때 탈 열차도 나한정역에서 정차 한다면 모두 내리면 되겠다는 생각이 이제야 들었다.

열차는흥전역을 지나 나한정역까지 열차가 꺼꾸로 가는 도중에 여객전무를 만났다.

혹시 돌아갈 때 탈 열차가 나한정역에 정차하는지 물었더니, 몇 시에 도계역을 출발하는 열차냐고 되 묻는다.

기억을 더듬어서 16시 열차라고 하니 한참 PDA?에서 검색하더니 조금 전에 흥전역에서 스쳐 올라간 열차가 그 열차란다.

그럼 돌아 올 때 타려고 예매한 열차가 이미 흥전을 지나 태백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말이 아닌가.

당황이 되어 시간을 보니 정말 16시가 좀 지났다.

그러면나도 나한정역에서 내릴 것이 아니라 일단 도계에 가서 제천까지 되돌아 갈 교통편이 있는지를 알아 보아야 할 상황이다.

아내는 어떻게 이렇게 촉박하게 열차표를 예매 했느냐?

열차가 늦게 도착해서 그렇게 된 것인데 코레일에도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냐고 한다.

여객전무도 열차가 늦어서 죄송하게 되었다고 한다.

열차가 늦은 것은 사실이지만 표를 시간적인 여유가 없이 촉박하게 구입한 내가 잘못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스쳤다.

어째 이런 일이.....




제천으로 돌아갈 열차가 이미 출발하였다는 허탈감과 되돌아갈 교통편이 걱정이 되기는 하였지만, 나한정역에서 문이 열리자 열차에서 내렸다.

사진 몇 장을 촬영하고 다시 열차에 올랐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예매한 도계발 제천행 열차표를 확인해 보았다.

되돌아 갈 열차의 도계 출발시간이 16시가 아니라 지금 타고 있는 열차의 도계 도착시간이 16시다.

이 열차가 좀 연착을 하여 실제로 도계에 도착한 시간은 16시 19분쯤이다.

그리고 실제 출발시간은 17시 43분이니 아직도 80분쯤 여유가 있다.

그럼 그렇지......


최종 목적지인 도계역에 도착하였다.








도계역에서역무원에게 문의하니 타고 갈 열차도 나한정역에서 정차한단다.

나한정역까지 걸어 가는 것이 먼 길은 아니라며 30분쯤 걸릴 것이란다.

넉넉한 시간은 아니지만 나 혼자 만이라도 나한정역까지 걸어 가기로 하였다.

조금전에돌아 올 열차 시간이 햇갈리지만 않았어도 훨씬수월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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