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스위치백(나한정역)/20120623

스위치백 폐선을 아쉬워하며.....

17시 16분쯤 도착하니 화물열차가 스위치백 구간을 거쳐서 도계 방향으로출발한다.



스위치백 구간의 폐쇄가 임박한 마지막 주말이다.

도계쪽으로 갈 때에도 흥전역에서 사진 촬영하는 분들이 많았었는데, 나한정역에도사진 촬영하는 분들이 있다.

사진 촬영 도중에 대합실이나 구경할까 해서 역사를 한바퀴 돌아 보았다.

대합실은 없고 사무실에스위치백을 구경 온 듯한 사람들이 몇분 서성인다.

나한정역에서 승객이 승하차하지 않아서 인지 폐쇄된다른 역 처럼 대합실이 없다.

아마도사무실로 개조하여사용하는 듯하다.

요즈음 하루에 100여분이 다녀 갔단다.

스위치백 구간의 폐선이 아쉬운 것은마찮가지인 듯.....


어떤 분은 승용차를 이용해서 오고,

나처럼 도계역에서 걸어 온 분도 있고,

통리역에서 심포리역과 흥전역을 거쳐서 나한정역까지 온 본도 있다.


사다리를 가져 온 분도.....




38번 국도로 연결 된 다리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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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종호 2014.12.0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너무 아쉽다 나한정역폐역 너무너무 도계역 버스타고 한번 첫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