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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0.15 아라귤현플라자 노랑나비/20121001 2
  3. 2012.10.15 아라귤현플라자/20121001 2

아라귤현플라자/20121001

2012. 10. 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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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귤현플라자 노랑나비/20121001

 

물고기 조각품이 있는 곳에서 수향루 사이에서 수십 마리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만큼 노랑나비가 많다.

나비는 곧 앉을 것 같으면서도 좀체로 앉지 않고 계속 날아 다녀서 사진 촬영이 쉽지 않다.

번식기인지 붙어 있는 놈들이 많다 보니 한동안 사진 촬영을 해도 끄떡을 않는다.

 

 

한쌍이 짝짓기 중는데 다른 숫놈이 집적대는 듯......

 

 

 

 

 

 

 

 

또 다른 한쌍도.....

 

 

 

 

 

 

 

패션쇼 하듯이 꽃 위에서 돌아 주기도 하고.....

 

 

 

 

 

 

 

 

 

 

 

 

 

 

이 사진에는 여섯마리의 노랑나비가.....

 

 

[노랑나비 관련글]  20120909,  20120707,  20120609,  20120512,  20111003,  20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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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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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귤현플라자/20121001

 

추석연휴 이틀을 집에서 보냈으니 가까운데라도 다녀 올 생각으로 자전거를 싣고 아라귤현플라자에 갔다.

가을이 성큼 닥아 온 것이 실감 난다.

멀리 가면 추석 귀경차량 때문에 힘들 것 같기도 하고.....

 

 

귤현플라자가 있는 계양대교

 

 

 

 

 

 

 

 

 

 

 

 

 

 

 

이 물고기 조형물에 대한 설명은 보지 못하였다.

여기가 [황어장터]라고 지도에 표시되어 있으니 단순한 물고기 조각품 만은 아닌 듯하다. 

 

 

 

 

 

 

 

 

 

 

 

황금 들판

 

 

 

 

 

 

 

 

 

 

 

 

 

 

 

 

 

 

 

 

 

 

 

 

 

 

 

 

 

 

 

 

 

 

 

 

 

 

 

수향루

 

 

 

2층 누각에 자리펴고 배낭을 머리 위에 두고 태평스럽게 잠자는 30~40대쯤 되어 보이는 남여가 가깝게 나란히 누워 있다.

대부분 의자가 없어서 난간에 기대거나 서 있는데 낮잠 잘 곳이 여기밖에 없는지 한심스런 생각이 든다.

수향루 아래에는 돗자리 펴고 쉬는 사람들도 있던데.....  

 

 

 

 

 

 

 

 

 

 

 

 

 

 

 

 

 

 

 

 

 

 

 

물이 갈색을 띄는 것을 보면 깨끗하지 않은 것 같다.

이대로 두면 오래가지 않아서 심각한 환경문제가 되지 않을지 걱정스럽다.

 

 

 

 

 

 

아무리 손을 흔들어 대도 대답이 없다.

 

 

1001 -김포공항-고촌ic-백운교-아라파크웨이-계양대교(굴현플라자:쉬었다가)-목상교(건너서)-아라뱃길 아라마루(쉬었다가)-시천교-사곶로-검단-355-양곡-84-대명리-약암리(되돌아서)-84-누산3교-48-김포공항- (아라귤현플라자+약암리 선생님댁 : 74Km)

 

[전에는.....]  20120909,  20120304,  20120218,  20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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