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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3 진도여행(진도 세방낙조전망대-시닉드라이브길)

진도여행(진도 세방낙조전망대-시닉드라이브길)/20120414

오늘의 여행중 가장 기대했던 곳이 세방낙조전망대였다.

급치산전망대에서 해안선을 따라서 난 시닉(cynic)드라이브길이 있다.

시닉드라이브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국토해양부 : 2006년)에 선정된 길이란다.

중간쯤에 있는 세방낙조전망대는 명성 그대로 길 양쪽으로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떠들썩한 북놀이와 진도아리랑 노래소리가기분을 들뜨게 한다.

면내 단체의 모임을 겸한 공연이 한창 진행중이다.

여행지에서 이런 공연을 보는 것도 진도에서나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해가 저무는 하늘은 구름이 끼어서 기대했던 해넘이를 보는 것은 어렵겠다.



손가락바위-발가락바위






몇몇 분이 해넘이 촬영을 하다가 모두들 철수했다.

어두워지기 전에 진도 읍내에 가서 숙소도 정하고, 저녁밥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고 보니함평천지휴게소에서 밥먹고 지금까지 굶은 셈이다.



세방낙조

  • 소재지 : 진도군 지산면 가학리
  •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이곳에서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다.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장관은 주위의 파란 하늘을 단풍보다 더 붉은 빛으로 물들인다.

  • 오죽하면 중앙기상대가 한반도 최남단 『제일의 낙조 전망지』로 선정했을 정도. 이 해안도로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볼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다도해 드라이브 코스다. 많은 숲들과 청정해역에서 뿜어내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를 하다 보니 육체의 피로함이나 근심, 걱정이 모두 다도해의 푸른 물결 속으로 사라진다.

  • 세방낙조에서 보이는 섬들
  • 주지도, 양덕도 : 이 섬들은 소나무로 에워쌓여 있는데 정상에는 화강암이 뭉쳐 이루어진 형상이 손·발가락처럼 생겼다고 하여 손·발가락섬으로도 부르며 일몰때는 장관을 이룬다.
  • 혈도 : 구멍뚫린 섬이라 하여 공도라고 불리기도 하며 구멍을 통하여 다도해 전경을 바라보면 신비하고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 광대도 : 바다 가운데에 괴석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앉아 있는 모양이 마치 적을 응시하고 있는 사자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사자섬이라고 부르며 숲과 기암으로 어우러진 풍경은 극치를 이루고 있다.

[원문출처]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http://tour.jindo.go.kr/sub.php?pid=TJ02010400

진도북놀이

  • 지정일 : 1987년 8월 25일

  • 지정번호 : 전라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8호
  • 안내번호 : 061-540-3084
  • 예능 보유자 : 김길선,박강열,김관우
  • 진도 북놀이는 삼현육각 및 시나위 가락과 사물이 받쳐주는 형태가 음악적 구성면에서도 차이가 나므로 즉흥적 춤사위와 북가락이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면서 무한히 발전할 수 있는 독특한 북놀이다.

이 북놀이는 김행율이 명인이었고, 이 분에게서 사사한 임장수,박태주,김성남이 있으나 돌아가시고 김성남으로부터 북치는 법을 이어받은 박관용(2008년 작고), 장성천(93년 작고), 양태옥(2003년 작고)이 활동하였으나 모두 작고하고 지금은 이들로 부터 사사받은 김길선과 박강열, 김관우가 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되어 있다. 양태옥은 김성남으로부터 북을 배웠고 1954년 진도민속 국악원을 창립하여 후진양성과 북놀이 계승에 전력해 왔으나 2003년 작고하고 그 뒤를 이어 박강열이 2006년 12월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장성천은 1984년 진도 북춤놀이 보존회를 만들어 회장을 맡았으며 김성남으로부터 북놀이 가락과 장구,아쟁,피리,소리 등을 배워 활동을 열심히 하였으나 작고하고 그 뒤를 이어 김길선이 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받아 현재 보존회장을 맡고 있다. 박관용은 호남농악경연대회 북춤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김성남의 가락과 몸짓바탕에 여러가지 즉흥적인 춤 사위를 곁들이고 있기 때문에 무척 세련된 감을 주는 춤사위를 보여 줬으나 2008년 7월 운명하였고 그 뒤를 이어 김관우가 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받았고 전수조교인 이희춘, 박흥일 등이 활동 중이다. 진도 북놀이는 양손에 북채를 쥐고 장구처럼 치기 때문에 잔가락이 많으며 멈춤과 이어짐이 민첩하고 가락이 다양하다. 특히 북이 갖는 시간적 소리와 즉흥적 춤사위가 갖는 공간적 움직임이 어우러져 흥을 북돋운다.

[원문출처]진도군 관광문화 홈페이지..... http://tour.jindo.go.kr/sub.php?pid=TJ01021800&cm_type=view&cm_code=31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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