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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20140515

 

대변항과 송정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해동용궁사는 시간이 부족해서 통과하였다.

 

40여년전 부산에서 군복무를 하였으니 그 당시 송정해수욕장은 하계휴양소가 있었던 곳이다.

백사장의 중간에 가시철조망을 쳐서 민간인과 구분하였고, 그 당시에도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의 엽기적인 임시화장실만 기억에 남아있다. 

40여년만에 다시 왔는데 그 당시의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 

 

 

해운대에 가까운 쪽이 하기휴양소가 있었던것 같기는 한데....

 

 

 

 

 

 

 

 

 

 

 

 

 

 

 

달맞이고갯길도 보이고.....

 

 

 

 

 

 

 

 

해운대와 반대방향에 있는 죽도공원(송정공원).....

 

 

 

 

 

 

 

 

 

 

 

 

 

 

 

 

 

 

 

 

 

 

 

 

 

 

 

 

 

 

 

 

 

 

 

 

 

 

 

 

 

 

 

 

 

 

 

 

 

송정해수욕장 끝부분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왔다.

어지간하면 폐역이 된 송정역도 다녀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통과하고 해운대 달맞이길로 접어 들었다.

혹시 주차할 공간이 있으면 달맞이동산에서 잠시 머물까했는데 이마저 여의치 않아서 달맞이길을 통과해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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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 송정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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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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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찬두 2015.07.21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어렴풋이 기억나네...자네는 완전 후방에서 근무했었군...나는 강원도 최전방 원통 12사단... 그것도 gop에서 34개월 근무했었지...75년에 제대했으니 정확히 만 40년 전 일이군...ㅎㅎ...그당시 연대 전투지원중대 소속이었는데 칸막이가 없었던 화장실이 기억나는군...근처에 용궁사는 가지 않았는지...

    • 하헌국 2015.07.22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려.... 벌써 40년전의 일이네.
      그런데도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나는 것 들 중 군생활과 연관 된게 많어.
      그만큼 일반적인 생활이 아니였나하는 생각도 들고.
      본문에 [그 당시에도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의 엽기적인 임시화장실만....]이란게 칸막이 없던 화장실이였어.
      너무 적라나하게 연상되어 그렇게 썼다가 좀 점잔하게 고쳤다네.
      모자 뺏어 갈까봐 손에 쥐고 볼일 봤던 생각이 나네.
      그런데 서로 상반신은 보여도 하부는 낮은 칸막이가 있었던 같기도 하고.....

      용궁사는 지나쳤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예전부터 보아온 조용한 사찰의 모습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없어서 생략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