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11.11 광화문/20121110
  2. 2012.11.07 공주 마곡사/20121103
  3. 2012.06.12 예산 추사고택 (예산 백송)
  4. 2008.11.13 보성사터 2
  5. 2008.11.13 조계사 2
  6. 2008.03.20 조계사 홰나무 (1)

광화문/20121110

 

20여년 전부터 잘 걷지 못한다는 핑계로 등산을 피해 왔었다.

70년대 부터 유일한 운동수단이 등산이였는데, 어느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동행자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일행에서 뒤쳐지는 횟수가 늘어나며 동행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등산을 자제하는 대신 승용차 여행을 다녔다.

한적한 곳을 좋아하고 등산을 좋아 했던 터라 승용차로 올라 갈 수 있는 산이나 임도여행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이끌려 등산을 하게 되었다.

대신 어렵지 않은 북악산 서울성곽길 중에서 짧은 구간으로 가자고 했다.

 

11시에 경복궁역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집에서 꾸무럭 거리느니 만나기 전에 경복궁이나 돌아 볼까해서 좀 일찍 출발하였다.

 

 

광화문역에서 광장으로 나오니.....

 

 

 

 

 

 

 

 

광화문에 도착하니 약속시간까지는 50분 정도가 남았다.

경복궁에 들어 가려면 두어시간의 여유는 있어야 하니 고궁박물관 주변이나 돌아 볼 생각이였다.

광화문에 들어서니 마침 수문장교대식이 시작되고.....

 

 

 

 

 

 

 

 

 

 

 

 

 

 

 

 

 

 

 

수문장교대식을 보고 고궁박물관 쪽으로 가니.....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경복궁으로 들어가니 여기는 한적하다.

 

 

 

 

 

 

 

 

 

 

 

 

 

 

 

 

 

 

 

 

 

 

 

 

 

 

 

 

 

 

 

서문으로 나오니 30여년 전에 근무했던 사무실 부근이다.

우유빛 유리와 고정창과 유리블럭으로 되었던 창문도 개폐가 가능한 투명창으로 바뀌어 있다.

그동안 세상이 많이 바뀌었음을 알려 준다.

건물색도 변하고 골목길마져 넓어져서 쉽게 알아보지도 못하였다.

 

 

 

 

 

 

 

그 당시 출퇴근길에 보았던 백송이 생각나서 일부러 찾아갔다.

태풍으로 나무가 부러진 후에도 가 본적은 있지만 세월이 무심하여 이제는 그루터기만 남아있다.

아들이 어렸을 때 여기서 좋아라 소리치다 주변에서 청년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바람에 놀라서 울던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하다.

 

 

 

 

 

 

 

 

1110 -우장산역-전철5-광화문역-광화문광정-광화문(수문장교대식)-고궁박물관 주변-통의동 백송-창의문(북소문)-숙정문(북대문)-말바위-삼청공원-삼청동길-인사동길-종로-광화문역-전철5-우장산역- (북악산 서울성곽 : 친구들과)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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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마곡사/20121103

 

 

 

 

 

 

 

 

 

 

 

 

 

 

백송

 

 

 

 

 

 

 

 

 

 

 

 

 

 

 

 

 

 

 

 

 

 

 

 

 

 

 

 

 

 

 

 

 

 

 

 

 

 

 

 

 

 

 

 

삭발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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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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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추사고택 (예산 백송)/20120602

며칠째 한여름 날씨처럼 무덮다.

그렇게 일찍 출발한 것도 아닌데 어쩐 일인지 길이 막히지 않아서 수월하게 도착하였다.

추사고택은 작년 봄에 다녀 갔으니 인근 외암리민속마을과 맹사성고택을 다녀 올까 했는데 가족들이추사고택으로 가자고 한다.

추사고택 직전에 관광버스가 주차해 있기에 무엇이 있나 보았더니 예산 백송이.....





602 -남부순환-오류ic-오류로-천왕역-397-42-안산-39-아산만방조제-34-밀두교차로-623-문방리-선인대교-645-아산세계꽃식물원옆-21-32-신택교차로-추사고택로-추사고택-용궁사거리-화암사(되돌아서)-신암삼거리-추사로-21-도고온천역-645-화천리-도송로-봉곡사(되돌아서)-도송로-39-온양온천역-(저녁)-아산대교-아산만방조제-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경인고속-화곡터널- (추사고택+봉곡사 : 26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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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사터 2

여기는요_2008년 2008. 11. 13. 15:09

보성사터/20081111






여기에도 홰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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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2

여기는요_2008년 2008. 11. 13. 14:59

조계사 백송/20081111

지난번에는 홰나무때문에 흥분하여 백송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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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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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 조계사에 오는데 31년이 걸렸습니다.

숭례문 화재로 깨달은 것이 있다면 기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인가는 친구 따라 다녀와서 소라절 다녀 왔다고 하더군요.

소라도 조개의 일종이죠.

그래서 우리는 여기를 소라절이라고 합니다.

서울 한 복판인데도 한가로운 느낌이군요.

휘익 둘러 보고 절 뒷편에 있는 보성사터의 명판을 보니 여기가 독립선언서를 인쇄한 곳이라는군요.

그리고 조계사 경내에 있는 큰 나무인 홰나무가 언급되어 있군요.

제가 기억하는 것 중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것은 고향집 근처에 있는 홰나무 아래서

친구와 소꿉놀이 하고 놀다가 속옷 입었다는 친구의 자랑을 들은 기억이지요.

어른들이 그네를 매주기도 했던 그 나무는 한아름 좀 넘는 고목이였습니다.

제가 30대 중반쯤 되었을 때그 나무는 죽고 부근 탱자나무 울타리 아래서 새끼나무가 나왔습니다.

희귀한 나무라 여겨저서 나뭇잎을 책갈피에 넣어 두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난 후에 우연한 기회에 내가 알고 있던 고향의 홰나무가 회화나무라고 알게 되었구요.

어린줄기는 녹색이고 잎과 꽃은 아카시나무와 비슷하며 냄새가 좀 독하지요.

그런데 오늘 회화나무가 아닌 홰나무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니 새삼스럽게 옛생각이 나는군요.

물론 소라절에 다시 가서 홰나무를 또 보고 왔습니다.

이 글을 올리면서고향동네의 홰나무와 조계사 홰나무가 같은 종류인지 인터넷에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른 것 같기도 하고, 같은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움이 트기 사작은 했지만 나뭇잎 모양을 확인 할 수는 없네요.

잎이 제대로 나오면 확인해 보렵니다.

홰나무를 회나무 또는 회화나무라고도 하며 귀하고 신성시 해서 함부로 아무데나 심지 않았다네요.

선비의 집, 서원, 절, 대궐 등에만 심을 수 있었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나무가 있던 부근의 친구네 집이 절집이였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거기서 봉소사 부처를 만들 때 동네 형들이 장난친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그 집에 살던 친구를 다음주에 만나는데 한번 이야기해 보렵니다.

1000원권 지폐 뒷면의 정원 그림 중에도 홰나무가 있다는군요.

200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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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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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헌국 2008.03.21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 껍질은 맞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