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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 눈썰매

2012. 3. 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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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태기산눈썰매/20120324

능선꼭대기에서 너무 오래 머물러서 먼져 내려간 가족들이 궁금해 할까봐서 전화를 했다.

내려가는 길어 오르락 내리락 눈썰매 타다가 방금 차에 도착하였단다.

그런데 아내가 넘어졌는데 좀 아프단다.

혼자서 내려가는 길이라 미끌어지면 뭔일 일어날까 해서 조심 또 조심하며 내려갔다.





트렉터로 눈을 치우며 얇게 눈이 다져져서 이부분이 오히려 미끄럽다.












차로 되돌아 오니 14시 30분쯤 되었다.

아내는 심하지는 않다고 하지만 손목이 아픈 모양이다.

트렁크에 있는 수수깡과 세차용 헝겁을 이용하여 무목댓다.

그냥 돌아오기 이른시간이지만 이 정도면 마음껏 눈구경도하고 눈썰매도 탄 셈이다.

몇 년 전에집에서 넘어져서 갈비뼈가 부러진것도 모르고 홍천까지 여행하고 돌아와서 이튿날에야 병원에 갔던 아내.....

아픈것을 참는데는 선수급이라 괜찮다고 하는데도 걱정이 되어 양평길병원 응급실에 들렸다.

엑스레이 촬영을 해보니 뼈는 괜찮다기에 안심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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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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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 2012.03.29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산 길에 다치셨군요.<br>빨리 회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횡성 태기산눈썰매/20120324

능선길이라 바람이 세차서 날아 갈 것 같다.

눈보라에 얼굴이 아프다.

40여년 전(1970년도)에 지리산 벽소령에서 비바람때문에 빗방울이 아프게 느껴졌던 기억이 되살아 난다.



날씨는 험악해도 눈구경은 제대로 하게 되었다.

가족들은 여기까지만 오르기로 하고, 눈썰매 타며 슬슬 내려가라고 일러두고는 혼자서 능선의 정상을 향하였다.

여기까지 왔는데 탁트인 곳까지 가 보고 싶다.


풍력발전기 날개가 척 휜 것이 둔탁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돈다.

부근을 지날 때마다 저게 빠지면? 하는 생각에 위를 올려다 보곤 하였다.

풍력발전기 돌아가는 소리





바람이 세차서인지 전깃줄은 물론 세차게 돌고 있는 풍력발전기의 날개에도 눈이 붙어 있다.

저 눈에 맞으면 뭔 일 날 것 같다.





능선 정상부근

신혼부부인듯 한데 눈구경을 재미있게 한다.





눈을 뜰수 없을 정도로 눈보라가 세차다.

어디를 찍는지 가늠하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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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루 2012.03.2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고 있어도 <br>풍경이 눈에 꽉 차게 들어옵니다.<br>일생에서 몇번 보기 힘든 광경이듯합니다.<br>

횡성 태기산눈썰매/20120324

횡성 부근에는 눈이 별로 내리지 않았다.

태기산에는 점심을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좀 이른 시간이지만 정금리에서 순대국밥을 먹었다.

정금토종순대집의 깔끔한 새우젓을 넣어 먹는 순대국밥은 역시 맛있다.

황재쯤 가니 눈이 많이 내렸다.

태기산을 오르는 6번국도는 제설차량이 제때 제설작업을 해서인지 눈이 쌓여 있지는 않다.

양구두미재가 가까워지며 상고대인지 눈꽃인지 온통 하얗다.

눈구경하러 제대로 온듯하다.


양구두미재에서 능선을 타고 난 길로 들어가려고 몇번을 시도하였는데 길이 미끌어서 포기하였다.

눈치우는 트렉터를 앞세우고 내려오는 트럭이 있어서 길의 상태를 물어보니 엄두도 내지 말란다.

체인은 가져왔지만 귀찮기도하고, 꼭승용차로 올라가야 하나? 하는 생각에 여기서 부터는 걷기로 하였다


목도리, 모자, 장갑으로 무장을 하였지만 바람이 몹시 세차다.














휘닉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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