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Seung/20250113
요즈음 Jun이 겨울방학 중이지만 이번 주는 Seung의 어린이집도 겨울방학 기간이다. 에미와 애비가 시간을 낼 수 없으면 대신 누군가는 낮에 Seung을 돌보아 주어야 한다. 마침 겨울철이라 특별한 일이 없기에 Jun과 Seung을 돌볼 여유가 있으니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Jun과 Seung이 초록집에 왔기에 게임이나 영상을 보는 것 대신에 그림을 그리자고 하였다.
Seung이 좋아하는 오징어, 악어, 매미도 그리고....
닭/Seung/20250113
좌측이 앞쪽이란다.
애비가 어렸을 때 그린 사자 그림이 생각나서 Jun에게 사자를 그려 보라고 했다.
사자/Jun/202050113
애비가 네살 때 그린 사자/1989
과일과 야채 그리기
과일과 야채/Jun/20250113
Seung은 내가 윤곽선을 그려주면 색칠을 하였다. 오랜만에 그리려니 익숙한 과일과 채소조차도 특징이 쉽게 생각이 나지 않는다. 더러는 아내가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이미지를 보아가며 윤곽을 그렸다.
과일과 야채/Seung과 나의 합작/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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